대한축구협회에서 회장으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세운 이유는 대기업 총수로서 돈이 있어서 투자 할 여건이 된다고
판단해서 아닙니까!!! 동네 조기축구회 회장도 본인 돈 써가면서 조직을 운영합니다...외국인 감독을 선임 했을 당시도
협회에 돈이 없다고 하면서 3류 감독인 슈틸리케 데러 오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협회에서 월급 받고 개인적 명예만을 위해서 대한축구협회장을 맡았다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물러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축구 선수도 아니었고 행정가도 아니었으며 정몽준 전 현대가에서 물려 받아서 회장이 된 사람이
아닙니까??? 그를 회장으로 만들때에는 적어도 대기업 계열의 총수로써 개인적 사비를 들이더라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 할 것이라고 믿었던 어리석은 간부들이 회장으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써 감투값은 내야 될 것 아닙니까!!!
감투값을 내지 못한다면 좀더 능력있는 사람이 운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능력도 안되고 투자도 못하겠다면 왜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며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운영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제대로 된 감독 밑에서 제대로 된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되고 4강 해봤으니 우승도 한 번 해보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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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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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은 한방 작성시간 18.07.04 회장되면 협회에 돈 주는거 같던데요
저번 회장선출할때 정몽규가 안하겠다고 해서 신문선이 출마했다가 회장출연금(?)의 확보가 어려워 보인다며 낙방했죠
그래서 어거지로 정몽규가 회장 다시 맡고 있는걸로 압니다
뭐 그런 상황인데 열심히 일할리는 없겠죠
차범근이나 뭐 이런분이 돈때문에 못나오시면 축구펀드 조성하면 금방 모금 찰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공원의 벤치 작성시간 18.07.04 감투값이라뇨
회장이 왜 감투값을 내야합니까 -
답댓글 작성자려휴 작성시간 18.07.04 조축은 감투값 내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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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옵시디언 작성시간 18.07.04 KFA회장직은 4년에 한번씩 투표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인데, 회장직을 물려받았다는건 어떤걸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혹시 다른 부분에서도 모르시거나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http://m.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4718) 참조하시길... -
작성자려휴 작성시간 18.07.04 후보가 신문선 하고 정몽규 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