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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파나마전

작성자려휴|작성시간18.10.16|조회수140 목록 댓글 5
초반 안정된 분위기로 두골을 넣으며 다득점으로 가나 생각이들었지만 선수들이 방심을 하며 어려운 경기를 하였습니다. 축구란 분위기
싸움인데 우리가 파나마 보다 실력이 나았지만
월등한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ㅎ ㅎ
아무튼 선수들 파나마전은 아쉬운 경기를 하고 말았네요 전 경기랑은 다르게 기성용 선수가 빌드업에 너무 많이 참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 볼흐름이 이번엔 좀 느려진듯한 느끼미 들었어요 가장아쉬웠던 부분은
역습상황에서 슛까지 마무리가 되지않은 부분이 아쉬웠어요 빨리 마무리 했으면 좋겠는데
늦어져서 다시 지공하는 상황 답답했네요
매번 역습에 성공할수는 없지만 쫌 아쉬웠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좀 더 여유있게 플레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정신적인 부분이 아쉬웠어요 좀 더 냉정해지고 차분해졌음 하네요 그래도 나름 재밌었네요 ㅎ ㅎ
푹 주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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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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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ㅗㅓㅏㅗㅓㅏ | 작성시간 18.10.17 오늘 기성용이 공격 전개 시발점 역할이였고 맨오브더치였어요 기성용 패스없었으면
    더 답답했을텐데... 느리고 빠르고를 떠나 중앙만고집하다 볼전개 역습 다끊긴듯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려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17 맞아요 제말은 기성용에게 너무 의지하면 안된다라는 얘기에요 자칫 볼흐름이 답답해질수
    잇어요 그런 부분을 지적한거에요
  • 작성자나키 | 작성시간 18.10.17 볼흐름이 답답하다라.. 축구 데이터 분석 업체 팀 트웰브에 따르면 기성용은 파나마전에서 79차례의 볼 터치 횟수를 기록하며 2위인 김민재(58회)보다 크게 앞섰다. 벤투 감독이 원하는 후방 빌드업을 기성용이 펼치기 때문에 나온 결과였다. 또 기성용은 7차례의 볼 차단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큰 역할을 펼쳤다.기록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기성용이 없었다면 대표팀의 상승세는 없었다. 그만큼 기성용은 여전히 대표팀의 핵심이다. 결론은 우리국대에서 기성용은 수비도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란 사실을 인정해줍시다.
  • 답댓글 작성자려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17 기성용이 너무 잘해서 문제라는 얘기였어요ㅎ
    못했다가 아니라 기에게 선수들이 너무 의지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 말이에요 파나마 정도의
    팀엔 기외에 다른 선수들도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아쉽다 머 그런뜻 기에게 너무 너무 의지하다 보니 볼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머 그런뜻이에요 본인이 할때는 해줘야 하는데 기성용 은퇴도 멀지
    않았는데 다른 선수들도 좀 해줘야 하는데 기대이하라 안타깝네요
  • 답댓글 작성자려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17 제 글이 조금 기성용 탓하는 뉘양스가 있네요ㅎ 그럴 의도는 없었네요 ㅎ 역습부분은 미들보다는 공격진에게 있었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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