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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의 대승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고 전임감독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난 슈감독이나
신태용 감독의 능력유무를 떠나 오랜기간 국대를 위해 헌신한 부분은 인정해줘야하지 않나싶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지 못하고 비꼬고
비난하고 새 감독의 환상에 너무 쉽게 빠져드는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도 인간이고 실수할수 있고 나쁜 흐름에 빠질수도 있고 운이 따르지 않을수 있는 사람이다. 그도 도중에 경질을 당할수도 있는 사람이다. 월컵까지 갈지 못갈지
두고봐야 할 일이다. 네이션스리그로 강팀과 경기치르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를 증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에게서 너무 과한 기대를 하는것은 경계해야한다. 그리고 정당한 비판을 할 수있는 축팬들의 안목이 생겨야하지않나싶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감독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꼭 좀 지켰으면 합니다. 이 사회가
좀 더 따뜻해졌음하네요~~
신태용 감독의 능력유무를 떠나 오랜기간 국대를 위해 헌신한 부분은 인정해줘야하지 않나싶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지 못하고 비꼬고
비난하고 새 감독의 환상에 너무 쉽게 빠져드는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도 인간이고 실수할수 있고 나쁜 흐름에 빠질수도 있고 운이 따르지 않을수 있는 사람이다. 그도 도중에 경질을 당할수도 있는 사람이다. 월컵까지 갈지 못갈지
두고봐야 할 일이다. 네이션스리그로 강팀과 경기치르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를 증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에게서 너무 과한 기대를 하는것은 경계해야한다. 그리고 정당한 비판을 할 수있는 축팬들의 안목이 생겨야하지않나싶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감독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꼭 좀 지켰으면 합니다. 이 사회가
좀 더 따뜻해졌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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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클럽진이 작성시간 18.11.22 슈틸리케 감독과 신태용 감독 모두 공과가 있으니 그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들의 영향력은 이미 사라졌으니 그들에 대해 더이상 논할 필요도 없고 현재 국대를 책임진 벤투호에 대한 인내심과 관심 응원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번에 아시안컵 우승을 꼭 이뤄냈으면 합니다.
아시안컵까지 아직 기간이 남았고 그 사이에 선수들의 컨디션과 부상 변수가 꽤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역경과 난관을 거칠 것이라고 봅니다.
벤투호가 그것을 이겨내고 아시안컵 우승을 이뤄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