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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ㅗㅓㅏㅗㅓㅏ 작성시간18.11.22 기성용 주세종이 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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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신이 아빠 작성시간18.11.22 이승우도 스페어로 넣어주세요
  요즘보면 최순호, 김주성, 허정무, 차범근이 있던 아시아 무적함대 시절이 연상...
  여기에 황선홍과 홍명보가 신입으로 들어온 89-90년이 스쳐지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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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신이 아빠 작성시간18.11.22 기술 조직력이 탄탄한 일본과 1년에 한 두어번쯤 평가전하면서 깨지기도하고 이기기도 하고..^^
  아시아에서도 월드컵 8강가는 팀이 매회마다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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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려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2 이번 아시안컵에서 붙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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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신이 아빠 작성시간18.11.22 유트브에서 보았던 66년의 북한팀이 탄탄한 조직력과 체력으로 8강 에서 폴투갈에 5:3 역전패한게 굉장히 인상적인 경기였는데..
  금년월드컵에서는 이란 팀이 비슷한 느낌을 주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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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려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3 이란티믄 조편성이 불운했죠 ㅎ
  이란팀이 한명의 감독이 오랫동안 해서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뢰브도 독일팀의 한계를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번 아시안컵에서 일본보다 이란을 꼭 좀 꺾었으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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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클럽진이 작성시간18.11.22 일단 손흥민은 조별예선 두 경기를 안 뛰는 걸로 했다고 하니 남태희 자리에 이승우를 데려갔으면 합니다. 스타일도 비슷하고 다만 체력이나 체격이 조금 열세이나 이부분은 이승우가 반드시 극복해야하고 잘 할 것으로 기대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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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려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3 네 콕 좀 데려갔으면 하네요 이승우 선수 리그에서도 선발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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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크제이 작성시간18.11.23 전 이승우는 좀 우려가 되네요... 체격뿐 아니라 체력두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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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cankhb 작성시간18.11.23 이번 아시안컵 우승은 가능할것 같읍니다.
  대진운도 좋고 선수 능력과 감독 경기운영 등등
  여러모로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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