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감독이 현명한거라 본다. 물론 축팬들 입장에서는 어린 재능의 플레이를 보고싶은 기분 이해하나 감독은 팀을 생각하지 이강인만 생각하지 않는다. 외국 기레기나 국내 기레기나 이슈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감독
입장을 대변할 사람은 결국 감독 뿐이다. 그래서 감독은 외로운 자리 ..
개인적으로 이강인이 발렌시아라는 좋은팀에서 주전급으로 뛰기에는 힘들것 같고 임대로
출전시간을 늘리며 실력을 쌓는게 좋을듯하다.그는 곧 20세 대회에 출전할수 있는데 정우영과 함께 너무 기대된다. ㅎ 5월이 빨리 왔으면 ..
입장을 대변할 사람은 결국 감독 뿐이다. 그래서 감독은 외로운 자리 ..
개인적으로 이강인이 발렌시아라는 좋은팀에서 주전급으로 뛰기에는 힘들것 같고 임대로
출전시간을 늘리며 실력을 쌓는게 좋을듯하다.그는 곧 20세 대회에 출전할수 있는데 정우영과 함께 너무 기대된다. ㅎ 5월이 빨리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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