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유럽의 유치가 거의 확실하고 2022년에는 미국 호주 카타르 일본 한국 중에 될텐데..
이중에 미국 빼곤 아시아에 속해있죠. 아시아에서 될 가능성이 크다고들 합니다.
(혹 미국이 된다면 다음번에 아시아가 거의 확실하고 또 경쟁해야 되겠지만..)
만일 한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치루게 된다면
그다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건 2022년 이후 대략 20년 후에나 가능하게 됩니다.
20년후에는 벌써부터 준비하고있는 중국이 될 확률이 큽니다. 그다음엔 또 20년이 흘러서
아시아에서 새로 떠오는 국가가 생겨나거나 중동이나 동남아 쪽에서 강력히 원한다면
또 20년이 지나갈 가능성이 많죠. 동북아시아에선 3국이 다 유치해봤기 때문에..
거기에 일본은 늘 양념으로 쫒아다닐테고 ㅋㅋ
또 변수는 지금은 아시아에서 한국이 맹주처럼 여겨지고, 피파부회장인 한국인도 있고 해서
환경이 좋은 편이지만, 만일 이 둘중에 하나라도 변동요인이 생기면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죠.
이런 현실들을 알기 때문에 유치 경력이 있는 나라들도 너도나도 도전하는거겠죠.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엄청난 득이 있는 이벤트인데 어느 국가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런 이벤트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기회란 진짜 100년이 흘러도 잡지 못하게 되죠.
2022년 한국에서 유치된다면 인프라에 투입되는 돈도 2002년보다 훨씬 적을거고 대박날겁니다.
무슨 생각으로 가끔 유치 반대하는 분들 계시던데..
월드컵은 과시하기 위한 전시성 행사가 아닙니다. 수십조의 경제효과가 뒤따르는 행사죠.
한국이 또 유치하려고 한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일부있겠지만 무시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유치하면 유치능력을 부러워하게 될거고, 한국언론들도 난리날겁니다.
개인적으로 정몽준 회장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진짜 응원하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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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범생이 작성시간 10.09.29 인생은 60부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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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성이면주영 작성시간 10.09.29 아....32년후 내 나이가.......건강 관리 잘해야겠네요. 할머니의 몸으로 월드컵을 뛰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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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딩크사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29 향후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에서 열릴 확률이 높다니까요 ㅋㅋ
FIFA에서 세계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가들을 무시 못하죠. 경제적으로도 크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원하면 주게될겁니다. 그래서 향후 100년간은 어려울 수 있다고 예측하는거죠 제가.. 점쟁이도 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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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범생이 작성시간 10.09.29 2022년이 미국이된다면 2026년 중국이 할 가능성이 커질 듯 싶네요...아마도 이렇게 할려고 영국-미국-중국의 딜이 있을 듯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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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딩크사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30 몇주전에 영국과 한국이 윈윈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미국과 중국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치적상황으론 아닐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