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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샤이샤 작성시간11.01.30 전부터 느꼈지만 님의 글은 좀 공감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생각의 차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을 일본축구에서 배울 필요 없습니다. 충분히 뛰어나니까. 실력의 차이를 정신력에서 찾는 것은 아니시겠죠. 일본전 경기를 보면 항상 그랬습니다. 우리가 먼저 실점을 하더라도 그 경기를 완전히 말아먹는 경기 한 적 없어요. 지난 5년동안 일본과의 전적을 봐도 그렇습니다. 먼저 실점을 하면 그 실점을 만회하려고 더 뛰고 결국 무승부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저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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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샤이샤 작성시간11.01.30 이번 일본전을 봐도 그래요.두번째 패널티킥은 심판의 오심이에요.연장전 종료 몇초 남겨두고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나라 선수들의 정신력입니다. 이런식으로 일본축구의 정신력을 배워야 한다는 어줍잖은 충고로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을 폄하하는 거 보기 불쾌하네요.일본전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선수들 어느 나라를 만나더라도 경기가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뜁니다.어느 경기도 스스로 포기한 적 없어요.지난 아시안게임때도 3-4위 전에서 이란과의 경기를 봐도 그렇습니다.그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지고있었지만 경기를 포기했던가요?아시안컵 우승이 이젠 남의 나라 정신력까지 배우라고 하는군.대체 왜들 이리 호들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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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원+송종국 작성시간11.01.30 참 나... 일본이 어떻게든 꾸역꾸역 이겨서 올라온건 집중력의 승리고, 우리가 이란, 일본과 연장전까지 간건 선수들의 집중력이 부족해서이다? 무슨 이중잣대를 이따위로 대는지. ㅡㅡ 님은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적은 있습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선수들의 대 일본전 마음가짐은 변함없으며, 어린 선수들의 지금 일본에 대한 말들을 보며 정신력 운운할 상황이 아닌데... 그럼 월드컵 및 그전 평가전에서 선수들이 정신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악으로 뛰어다녔나? 그리고 자꾸 수비수들의 실책 운운하는데, 물론 100% 수비실책이 없다는건 아닌데, 오심 및 심판들의 어이없는 판정들 때문에 안먹을 pk 및 경고들은? 그런건 눈에 안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