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견 차이와 안좋은 말씀들과 이해 관계가 엇갈려서 감정이 상하신 분들도 있지만,
4월 3일 오늘은, 어쨌든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축하해야할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고 그것은 곧 한국 축구계와 우리에게 기쁨이고
자라나는 후배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일일테니까요.
박지성 선수도 많은 선수들이 EPL로 오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한 날이기도 합니다.
일부 분들이 보시기에 박주영 선수나 그의 팬들이 혹여 못마땅하고 부족한 것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오늘은 함께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캡틴 박주영의 활약과 새역사 쓰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곧 우리 국대와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박주영을 롤모델로 우러러보며 그의 플레이를 배우고자 하는 선수들도 많기때문입니다.
자국에선 국가대표로, 해외에선 대한민국 국적의 이름으로 뛰고 있는
우리 모든 한국 선수들의 선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____^
박주영 25년만에 한국인 유럽 5대리그 두자릿수 득점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4030100022590001343&servicedate=20110403
박주영은 2008년 8월에 FC서울에서 AS모나코로 이적했다.
2008~2009시즌 5골, 지난 시즌 9골에 이어 올시즌 두자릿수 득점을 채웠다.
1986년 '차붐' 차범근 이후 한국 선수가
유럽 5대 리그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에서 시즌 10골을 채운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