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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등리그 왕중왕전] 신정초, 전남 U-12팀 꺾고 챔피언 올라

작성자SJSFC|작성시간09.12.01|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초등리그 왕중왕전] 신정초, 전남 U-12팀 꺾고 챔피언 올라
[ 2009-11-29 ]
동원컵 전국초등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서울신정초 ⓒKFA
서울 신정초가 전남 U-12팀(광양제철남초)을 꺾고 2009시즌 초등축구의 최강팀에 등극했다.

신정초는 11월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09 동원컵 전국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전반 5분과 6분에 터진 주원혁과 김민구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남 U-12팀을 2-1로 꺾었다.

경기는 전반 초반에 판가름 났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신정초는 전반 5분 만에 전남 U-12팀 수비진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을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뽑아냈다. 상대 골키퍼의 킥 실수를 놓치지 않은 장신 스트라이커 주원혁의 골.

그리고 전남 U-12팀이 전열을 정비하기 전에 신정초는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6분, 역시 빠른 역습을 통해 전남 U-12팀 골키퍼가 쳐낸 볼을 김민구가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트린 것.

시작하자마자 어이없게 2골을 헌납한 전남 U-12팀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신정초의 수비망은 두터웠다. 전남 U-12팀은 전반 중반에 미드필더 유용준이 연속해서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에 안기고 말았다.

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맞붙은 신정초와 전남 U-12팀 ⓒKFA
후반 들어서는 전남 U-12팀의 공세가 더욱 거셌다. 신정초는 수비를 강화하는 한편, 역습을 통해 간간히 전남 U-12팀의 골문을 노렸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6분 남긴 후반 19분, 전남 U-12팀의 골잡이 장성준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2-1로 따라붙었다.

신정초는 조급해졌고, 전남 U-12팀의 공세는 더욱 강해졌다. 그러나 신정초는 막판 전남 U-12팀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결국 2-1의 승리를 지켰다.

대회 MVP에는 5골을 뽑아낸 신정초의 미드필더 권승철이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은 역시 5골의 장성준(전남 U-12팀)이 받았다. 도움상은 4개를 기록한 최우혁(전남 U-12팀)이, 수비상과 골키퍼상은 박도현과 류동현(이상 신정초)이 각각 수상했다.


* 2009 동원컵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전남 U-12팀(광양제철남초) 1-2 서울신정초
->득점: 주원혁(전5), 김민구(전6, 이상 신정초), 장성준(후19, 전남 U-12팀)


* 2009 동원컵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시상내역

우승: 서울신정초
준우승: 전남 U-12팀(광양제철남초)
3위: 인천남동초, 부산 U-12팀
페어플레이팀상: 서울오류초

최우수선수상: 권승철(신정초)
우수선수상: 장성준(전남 U-12팀)
득점상: 3명이 5골 동률이라 시상 없음.
도움상: 최우혁(전남 U-12팀) - 4개
수비상: 박도현(신정초)
골키퍼상: 류동현(신정초)
지도자상(감독): 김태엽 감독(전남 U-12팀)
지도자상(코치): 양진석 코치(신정초)
심판상: 한창희


서울 월드컵보조경기장=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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