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방송된 JTBC 서른아홉
전미도가 자기 시한부라고
지금은 이무생이랑 못 헤어진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장면
자기 남편 만나는 전미도의 시부한 고백에 처음에는 화나고, 어의없어하는
전미도가 좋아하는 남자의 와이프인 송민지 배우 표정
근데 그 말하고 난 후 전미도 표정이 너무 리얼 슬픈 표정이라
송민지도 진짜구나,, 느끼고 고개 숙이는데
같은 여자로써 두 사람 마음이 너무 공감되서
슬픈 장면 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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