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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orza chel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6 데려갈 만한 선수는 조규성, 황인범, 김문환 정도가 있네요.
나머지는 나이 제한이나 빅리거고. -
답댓글 작성자 forza chel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7 벤투->벤또->벤버지.
선수들이 잘 따랐기 때문에, 다음 국대 감독 선정 이후는 심려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forza chel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7 이 감독 역시 쉽게 어디에 정착할 만한 양반이 아닙니다.
스포르팅이었나 포르투인지 기억은 잘 아나는데.
거기서 "거하게 말아먹었다"라며 "한국 국대 처럼"(이 때의 멘탈이 많이 도움이 됐을 겁니다.)욕을 거하게 먹고.
어쨋든 고국에서 "천대"받고.. 밀리듯이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떠납니다.
그런데 1위를 시켰음에도 "없는 감독" 취급당하고,
사임 하고 갈라타사나이를 맡습니다.
이 이후는 우리가 아는 포르투칼 국대 감독, 그리고 그 이후 우리나라.
아무래도 또 다음 국대를 맡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축협"의 심리를 가장 잘 알았던 감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터키와 우리나라의 정서가 많이 비슷한 편이죠.. 팬들은 이탈리아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