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끝을 생각하고 환호의 문을 지나 행운의 거실로 들어선 자는 통탄의 문을 거쳐 다시 문 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항상 끝을 생각하고 등장할 때의 갈채보다 퇴장할 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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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끝을 생각하고 환호의 문을 지나 행운의 거실로 들어선 자는 통탄의 문을 거쳐 다시 문 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항상 끝을 생각하고 등장할 때의 갈채보다 퇴장할 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