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코담스작성시간11.11.08
제 주위에 보면 재수하면서 처음에 진짜 큰 생각 가지고 서울 올라가서 공부한답시고 시간 어영부영 떼우다가 내려와서 수능 본 사람이 있어요... 자기 딴에는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몸이 안따라 주는 거 같더라구요.. 결국엔 삼수 할 거 같은데... 자기는 대기업 꼭 가서 부모님 집사드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애가 생각은 깊은 거 같은데... 몸이 너무 게으른 데 익숙해져있는 거 같음,.. 습관이란 게 참 무섭다고 느낌 보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