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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맨유 어워즈

작성자LoveK|작성시간10.05.05|조회수3,600 목록 댓글 15

1. 시즌 베스트 일레븐

 

       Rooney

Nani          Valencia

        Park

   Scholes Fletcher

 

Evra Vidic Evans Nevile

 

       Van der sar

 

사실 올 시즌 베스트 11은 꼽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나 오른쪽 풀백은 베스트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그렇다고 실수가 유난히 많았던 하파엘이나 부상이 길었던 오셔, 브라운을 꼽긴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부상 복귀 이후에 나름대로 선전해준 네빌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리오 퍼디난드도 사실 잔부상 덕에 비디치와 호흡도 적었고 팀플레이도 맞질 않았습니다. 올 시즌은 총체적으로 수비진 베스트를 뽑기가 힘드네요.

 

(주관적인 사항입니다) 

 

 

2. 시즌 최고의 선수

 

 

단연 웨인 루니를 선택하겠습니다. 호날두가 있었던 시절과는 다르게 엄청난 골 결정력을 보이며 자신의 골 커리어 기록을 넘겨버렸고, 올 시즌 드록바와 함께 득점왕을 앞다투고 있습니다.

 

 

3. 시즌 최고의 발견

 

 

올 시즌 최고의 발견은 루이스 나니로 뽑았습니다.

 

사실 나니는 지난 어워즈 때만 하더라도 위기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으나, 올 시즌 후반기에 엄청난 대활약을 통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또한 재계약이 불투명했었고, 시즌 도중 불화설도 있었지만 최근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맨유의 윙어로 인정 받았습니다.

 

4. 시즌 최고의 골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 마이클 오웬의 뛰어난 동물적인 감각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던 경기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3-3 상황에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이 골은 올 시즌 맨유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짜릿했던 골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5. 시즌 최고의 경기

 

 

 

역시나 리버풀전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맨시전과는 또 다른 의미로 굉장한 경기였습니다.

 

08-09 시즌 리버풀에게 더블을 당했던 맨유(4-1, 2-0 패배). 그리고 올 시즌 안필드에서 펼쳐졌던 1차전 역시 2-0으로 패배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날 경기의 MOM은 역시나 박지성이겠죠. 경기 이후 동료 선수와 감독,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던 이 경기.

 

전 이 경기를 시즌 최고의 경기로 보네요.

 

 

 

8. 위기의 선수

 

 

베르바토프

 

2008년 9월 영입이 완료된 베르바토프. 30m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와 함께 맨유로 온 베르바토프에게 기대를 갖는 건 당연했습니다.

 

토트넘 시절의 우아한 터치와 입이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골. 맨유의 스쿼드가 한층 더 두꺼워졌었죠.

 

첫 시즌은 적응기였다고 쳐도, 올 시즌이 두번째 시즌인데 팬들은 크게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막바지 루니의 부상으로 인해 베르바토프에게도 어느 정도 기회가 있었지만 너무 아쉬운 모습만 보였습니다.

 

사실 토트넘 시절의 우아한 터치나 골들은 올 시즌에도 보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팀 플레이 자체는 맨유와 적합하지 않은 듯 합니다.

 

최근의 퍼거슨 감독은 최소 3년 정도는 선수를 지켜보는 편인데, 베르바토프는 전성기 나이인 지라 시즌 후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제 예상으론 그래도 퍼거슨 감독이 그를 잔류시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마이클 캐릭

 

올 시즌 총체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큰 실수를 했다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뚜렷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시즌입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은 맨유의 3연패의 주역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동안 해준 것이 참 많은 선수입니다.

 

팀을 떠날 확률은 크진 않다고 보지만, 의외로 또 타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이제 막 복귀한 하그리브스, 덜 여문 깁슨, 장기 부상에 아직 증명이 제대로 못된 안데르송 등, 캐릭을 팔기엔 여의치 않죠.  

 

다음 시즌 다시 재도약 할 거라고 믿습니다.

 

 

벤 포스터

 

지난 시즌 칼링컵 우승에 큰 도움을 준 벤 포스터.

 

올 시즌 초반 반 데 사르의 부재로 자신을 증명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최종 수비를 불안하게만 했습니다.

 

결국 도중에 쿠쉬착이 맨유의 골문을 지켰고, 꽤 날렵하고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맨유 잔류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렇지만 벤 포스터는 짧으면서도 긴 자신의 시간 동안 너무나도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사실 올 시즌이 끝나고 타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지난 시즌 맨유 어워즈 글

 

http://cafe.daum.net/WorldcupLove/BAOB/38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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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ngelina Jolie | 작성시간 10.05.05 아 .. 맨유에서 뽑은줄 ㅋㅋ
  • 작성자Angelina Jolie | 작성시간 10.05.05 올시즌 벨바 무슨 마가 끼었나 ..골결정력 헬모드 ..
  • 작성자2010YG | 작성시간 10.05.05 낚인기분 나뿐인가?
  • 작성자ManU Man | 작성시간 10.05.06 저 포메이션이 이번시즌 진리인듯..ㄷㄷㄷ
  • 작성자FrankLamPard | 작성시간 10.05.06 박지성보단 스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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