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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리有]차세대 플레이 메이커 jpg

작성자유베추리|작성시간15.02.08|조회수5,402 목록 댓글 11

 

독일의 천재 미드필더

 

“Toni Kroos”

 

그의 “Succes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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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는 1990년 1월 4일에 북부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유스 팀을 지도하는 부친 아래서 단련되어 2002년 
부친이 한자 로스토크로 직장을 옮기자

한 살 어린 동생 펠릭스(Felix)와 함께 이적.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U-16대회

(리버풀,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AC밀란,아약스 등이 참가)에서
큰 주목을 받아 일찍부터 프로팀의 시선을 모았다.

 

팀은 2005년 전국 유스 선수권에서 준우승을 거두어

크로스의 장래 이적팀으로 여기저기 거론되었지만 첼시등의

권유를 물리친 후 결국 바이에른과 계약. 바이에른은 크로스를 획득할 때

[매년 1군이 로스토크에 원정 시합을 치른다]는 계약 조건을 맺었다.

(로스토크의 힘든 재정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재정에
일조를 하겠다는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 아닐까?)

 

 

 

이제부터 크로스의 석세스 스토리는 시작된다.

 

 

 

프로 계약을 한 17살의 크로스는 연습장 바로옆에 있는 바이에른의 기숙사에 입실하였다

유스의 감독은 “나는 35년간 이일을 해왔지만 이렇게 굉장한 선수는 처음이다고 감탄했다.

첨은엔 3부의 아마추어 리그에서 플레이 했지만 너무도 레벨이 달랐기에

곧바로 프로와 함께 연습을 시작하게 된다.

 

 

 

“저 아이의 테크닉은 거의 브라질리언이다. 저렇게 뛰어난 17살은 본적이 없어”

 

- 제 호베르투 -

 

 

“내가 수년 동안 보아온 유망주들 중에서 토니 크로스가 최고다.”

 

- 올리버 칸 -

 

 

“크로스와 비슷한 나이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에 그만큼 뛰어난 선수는 본 적이 없다.”

 

- 메멧 숄- 

 

 

 

제9라운드 <코트부스 vs 바이에른 뮌헨> 크로스의 프로 데뷔

이시합에서 크로스는 후반27분 부터의 도중 출장을 한다.

 

2-1 지고있는 상황

 

18분 동안 크로스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다.

 

환상적인 데뷔전 이였다.

 

 

 

“단 18분만 뛰었는데 게임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 클로제 -

 

 

 

하이라이트는 계속 된다.

 

10월 25일 UEFA컵. 원정 레드 스타와의 시합에서 9분을 남기고 출전.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한 시합에서 결승골을 넣어 3-2 승리로 이끌었다.

 

천재.. 그리고 바이에른 이라는 키워드라면 팬들은 곧바로

세바스티안 다이슬러를 떠올린다. 그러나 한 때의 신동은 세상의 과도한 중압에

 찌부러져 몸도 마음도 무너진 끝에 별다른 실적도 남기지 못한 채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갑자기 은퇴해 버렸다. 크로스에게 쏟아지는 중압은 필시 다이슬러

 이상의 것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딘가의 나라처럼 조금만 잘하면

떠받드는 짓을 하지 않는 바이에른은 매스컴의 공세에서 지키기 위해서

크로스의 인터뷰를 무기한 금지 했으며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

천재의 성장을 서포트해 갔다. 바이에른에는 크로스를 성장시킬 의무가 있다.

크로스의 성장이 곧바로 독일 대표팀의 강화로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토니 크로스는 훌륭한 월드컵을 치렀다.

비단 전술적이나 테크닉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주장으로서

피치안과 밖에서 모범을 보였다. 실례를 하나 들면 대회 내내

공을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한 팀의 세 번째 골키퍼에게도

자신감을 갖으라는 배려를 보였다. 정말 뛰어난 리더쉽 이었다.

 

- 하이코 헤를리히 -

( 당시 u-17 독일 대표팀 감독 ) 

U-17 월드컵에서 독일은 3위가 되었다.
이 영광을 연출한 것이 5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한 주장 크로스였다.

팀이 우승한 것도 아닌데도 대회MVP를 획득한 이 이례적인 일은

그의 눈부신 미래를 암시하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크로스에게도 시련은 찾아왔다.

 

 

 

 

 

 

< 미래는 스스로 개척한다 >

 

 

“두 번의 좋지 못한 플레이를 했을 때도, 제가 언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지를 안다면,

저는 제가 필요하다는 신뢰를 받고 있다고 느꼈겠죠. 그렇게 되었다면

일관성은 자동으로 따라오겠죠.”

 

토니 크로스 -

 

크로스는 자신의 소속팀 바이에른뮌헨에서의 제한된

출전시간에 만족하지 못하였다. 비록 2008년 여름에 위르겐 클린스만이

바이에른 뮌헨의 새 감독으로 왔음에도 말이다. 클린스만 아래에서

모든 것이 더 잘됬어야만 했다. 크로스 에게도 말이다. HSV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그 당시 이 18살의 선수는 90분을 뛰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그는 리가에서는

다섯 번만을 뛰었고, 그 중 4번을 60분 이후에 교체로 출장하였다.

 

젊은 선수에게 있어서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못한다는 것은,

한창 경험을 쌓아야 할 시기에 그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이것은 선수의 성장을 더디게 하는 일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제가 경기에 뛸수 있는 팀을 원합니다. 그것이 최고의 우선순위.”

 

- 토니 크로스 -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인 울리 회네스는 언론에 항상

“크로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No.10 이 될 것이다.며 매우 큰 기대감과 함께

믿음을 나타냈지만, 감독인 클린스만은 독일 국가 대표팀 감독 시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유망주를 거의 기용하지 않는 선수 구성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크로스는 마냥 기다릴 수 만은 없었고,

 

결국 레버쿠젠으로의 '임대'라는 큰 결정을 내리게 된다.

 

 

 

 

 

< 날개를 펼치다 >

 

 

크로스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였다. 

그리고 출전조차 제대로 할수 없었기에

발휘하지 못한 자신의 기량을

레버쿠젠에선 마음껏 보여주며

09-10 시즌 분데스리가

전체 평점 2위를 기록한다.

 

 

당시 크로스의 나이 19살

 

 

“토니 크로스는 뛰어난 축구선수 입니다. 

육체적인 능력이라든지 템포조절 능력과 같은 것들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집중적으로 훈련한 거죠. 이게 그 성과입니다.”

 

하인케스 -

 

 

  

 

 “크로스는 환상적인 감각을 지녔다.

또한 열정이 가득한 선수이다. 
  그는 항상 옳은 것을 한다. 
시야를 갖고 있으며, 
 패스에 대한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골을 넣을 수도 있다.”

 

- 히츠펠트 -

 

 

 

그러나 하인케스는

지금 젊은 선수는 좋은 선수가 되는 중일 뿐이에요 그리고

동시에 그리고 모두가 신경쓰고 있죠.”라며  하인케스 감독은 열광을 멈추고자 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크로스에게 매우 빠르게 다른 식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Holzhauser: “Wir wurden ihn kaufen”
“우리는 그를 사고 싶네요.”

 

사람들은 크로스가 여름을 넘어서도 레버쿠젠에 남아 있을 수 있기를 바랐다.

“저희는 그를 뮌헨으로부터 사든지 혹은 적어도 그를 1년 더 임대하고 싶네요.”

바이어의 이사장인 볼프강 흘츠호이저가 말하였다. 

그렇지만 회네스는 명확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레버쿠젠과 모든 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토니 크로스의 이적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죠.”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복귀>

 

 

레버쿠젠에서 재능을 꽃피운 크로스는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복귀하였고

계약기간도 2015년 으로 연장하였다.

 

 

그러나 루이스 반 할 감독 밑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보직을 맡으며 

 

크로스는 또 한번 어려움을 겪게 된다.

 

 

 

 

< 스승과의 재회 >

 

 

크로스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조기경질 되면서 

10대 시절 레버쿠젠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수 있게끔 도와준 

'유프 하인케스'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인케스와 재회한 크로스는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플레이를 되찾으며

강력한 퍼포먼를 보여준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에서의 맹활약 으로

유럽축구 전반기 베스트11에 선정 되기도 한다.

 

 

“크로스는 나와 함께 어떤 부분에서 더 노력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나도 그가 어떤 선수인지,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잘 안다.”

 

- 하인케스 -

 

 

 

 

            

 

유럽 전반기 베스트 11

 

 챔피언스 리그 평점 3위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11  

 

 

11/12 시즌 바이에른 뮌헨 상승세의 중심엔 토니 크로스가 있다.

 

 

 

 

“오랫동안 크로스에게 더는 잠재력이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는 놀라울 정도의 발전을 이뤄냈다.”

 

- 회네스 -

(바이에른 뮌헨 회장)

 

 

“저에게 10번은 토니 크로스 입니다.
그는 좋은 연결을 해주며,
볼을 간수하는 능력이 뛰어나죠.

바이에른 뮌헨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 입니다.”

 

- 리베리 -

 

 

“월드클래스. 연습에 임하는 태도도 프로의 견본을 보여준다”

 

- 클로제 -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높이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천재'

 

“베켄바워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 불리는 토니 크로스는 

무궁무진한 성공을 손에 쥘 수 있는 선수다.

 

그가 또 어떠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게 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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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현동제라드 | 작성시간 15.02.08 david guetta - titanium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Lotar Mattheus | 작성시간 15.02.19 주급인상 안해줘서 크로스가 떠나겠다고했어요
  • 작성자CrazyKlopp | 작성시간 15.02.08 진짜 아쉬운점이 멘탈이 유리끼가 있음...ㅜ 큰경기에 긴장많이하고 정말 아쉬움... 전 처음에 지단같은 선수를 빠른시간내에 또 보겠구나 싶엇음ㅜ
  • 작성자축구가제일좋아용 | 작성시간 15.02.09 제작년 챔스 뮌헨 아스날 보면 크로스가 얼마나잘하는지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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