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의 주전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30)는 다가오는 AC밀란과의 더비경기를 의미있게 여기고 있지만 스쿠데토
경쟁에 있어 결정적인 경기는 아니라고 밝혔다.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허나 이번 시즌을 결판낼만큼 중요한 경기는 아니다. 나는 의외로 차분한 상태이다. 이
번주 내내 경기를 위해 철저히 준비를 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서 이긴다면 아주 강한 심리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
을것이라 우리들은 믿고 있다.
밀란이 유리할 것이라고? 더비경기는 매게임 다르다. 그들은 잘하겠지만 지난 더비경기에서보다 더 좋아졌을지 확
신하지 못하겠다. 우린 그들을 존중하지만 우리가 이길수 있을것이라 믿고 있다.
나는 스쿠데토를 굉장히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나를 그 영광으로 이끌 적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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