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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adio_GaG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8 아스널 역대 최연소 출전 선수(16세 177일, 이는 후에 잭 윌셔에 의해 깨졌다)는 물론 아스널 역대 최연소 득점 선수(16세 224일)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밟아오던 세스크에겐 밝은 미래만이 함께 할 것으로 보였다. 심지어 2008년 11월, 그는 21세의 어린 나이로 아스널 역대 최연소 주장직에 올랐다.
하지만 04/05 시즌 FA컵 우승 이후 아스널은 6년 무관에 시달렸고, 황금의 무패 우승 멤버들을 뿔뿔히 흩어졌으며, 세스크의 주위엔 기댈만한 고참도 거의 없었다. 매년 시즌 초반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다가도 후반기엔 어김없이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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