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 "비난하든 말든 상관없다… 우린 신경 쓰지 않아"
마이클 캐릭은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 쏟아지는 모든 비판에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낯이 두껍다고 말한다.
10월 레즈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대패했고 챔피언스 리그와 칼링 컵에서도 조기 탈락하며 경기력에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이제 유나이티드는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순위표 선두에 위치한 로베르토 만치니의 맨체스터 시티와 동률의 승점까지 올라섰고, 캐릭은 구단에 대한 외부의 시선은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Sky Sports News와의 인터뷰 도중 30살의 캐릭이 웃으며 말했다: "계속 욕하라죠, 우린 신경 안 쓰니까요! 제가 여기로 온 이래로 매년 그런 시기는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시즌은 다 괜찮게 마무리했죠.
"우린 우리 일에만 집중할 겁니다. 우린 스스로의 잠재력 그리고 최근 경기력이 얼마나 좋은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걸 해나갈 생각이에요. 그걸로 충분하길 바라야죠."
승점 45점으로 시티와 나란히 서게 된 레즈는 풀럼과 위건을 상대로 2연속 5-0 승리를 거두며 블루스와의 득실차를 크게 줄였고, 이제 시티는 5점만이 높은 상황이다.
"[위건전에]휴식 시간에 다들 그 생각을 했죠," 캐릭이 인정했다. "계속 밀어붙이고 싶었어요. 몇 골 차이로 앞서 있고 상대방이 10명에 수비적인 상태였기 때문에 흐지부지 넘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후반전엔 좀 다른 양상이 되었지만 우린 그냥 끊임없이 전진했죠. 당연히 5-0이라는 점수는 만족스럽습니다."
P.S.//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1/Dec/michael-carrick-shrugs-off-criticism.aspx?page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