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는 논란이 많은 구단 경기장의 개명에 대해 지역의회와의 격렬한 언쟁에 휘말렸다.
애쉴리는 이번 시즌전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로 개명한 이후 서포터들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아왔고 현재 뉴캐슬시 의회는 변화를 무시하는 성가신 사람인 그를 호되게 비난했다.
"많은 수의 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있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은 언제나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불려야 합니다"
뉴캐슬 시의회 대변인은 더 선에 언급했다.
"클럽이 경기장에 대해 스폰서쉽에 합법적으로 팔았지만 그들 또한 역사와 정체성 앞에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팬들은 새로운 명칭에 낙서를 함으로서 그들의 분노를 보여주었지만 뉴캐슬은 의회의 반응을 이슈로 삼았다.
데렉 리암비아스 회장은 반격했다.
"우리는 이 이슈가 힘든 경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어야 할 의회의 어리석고 값싼 관심끌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번역 : 라그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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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ohn O Shea 작성시간 12.04.05 뉴캐슬팬들로서는 돈과지금의성적이중요한게아닌거겟죠 오래된역사동안 불려졋던 그이름자체만으로도 팬들한텐 지금의성적 돈 그이상의엄청난가치인거죠 전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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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uti 작성시간 12.04.05 축구단은 기업과는 조금 다르죠.. 물론 기업식으로 운영은 해야겠지만 엄연히 기업논리, 손익논리로만 건드려서는 안될부분이 꽤 있죠..
일반기업도 수익논리만으로 도의적으로 하지말아햐 할짓 했다가 파업나고 욕먹고 언론비판당하는 일들이 다반사인데..
지역과 팬들, 선수들과의 연계의 공동체성격의 축구팀은 오죽하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니키버뜨 작성시간 12.04.06 파피스 시세 올때 sjp 값이 온다는 얘기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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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이 바튼 작성시간 12.04.06 바껴도 아마 계속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불릴거같은데 저같은 경우도 바꾼거 알지만 입에 붙은게 세인트 제임스 파크라서 계속 쓰게돼고 흠 다시 바꿔줬으면 좋겟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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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키버뜨 작성시간 12.04.06 바뀐다에 대한 기본적인 거부감이 있을것인데, 사실은 뉘앙스 차이로, 명명권 양도죠. 이름을 달리 쓴다고 부동산에 등재된 이름이나 지역 거리 명시는 안바뀌는 건데 말이죠. 근데 시의회의 발언에서 정치적 색깔을 완전 배제된 것처럼 보이진 않아서 껄끄럽네요. 뭔가 이때다 싶은 것도 있을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