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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EPL]개리 & 필 형제의 발자취를 따를 윌 & 마이클 킨 쌍둥이 형제

작성자make it fast|작성시간12.05.22|조회수1,113 목록 댓글 8

 

 

 

 

개리 & 필 형제의 발자취를 따를 윌 & 마이클 킨 쌍둥이 형제

 

 

 

 

Will Keane (right) and brother Michael celebrate a goal during the FA Youth Cup semi-final against Chelsea

 

스톡포트 출신 쌍둥이들인 윌과 마이클 킨 형제는 개리와 필 네빌의 발자취를 따라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형제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19살인 두 선수는 2011년 FA 유스 컵 우승자들로 팀에 지대한 공헌을 한 뒤로도 확실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워런 조이스가 이끄는 리저브 팀으로 승격했다.


그리고 개개인의 성장 또한 남다르다.


공격수인 윌은 돋보이는 득점 기록을 이어왔고, 목요일 저녁에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니어 컵에서 시티를 상대로 득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수비수 마이클은 지난 주 유나이티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리저브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둘은 프리미어 리그 리저브 북부 리그와 국내 리저브 플레이오프 결승전 메달을 챙겼다.


하지만 둘의 시즌은 아직 끝이 아니다. 킨 형제는 모두 이번 달 딥데일 경기장과 스포트랜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UEFA 유럽 대항전 예선전에 참가하는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그리고 스위스와 한 조에 속해 있으며,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 한 팀만이 이번 여름 에스토니아에서 열릴 본선에 출전한다.


하지만 어린 삼사자 군단의 일정에 집중하기 전에, 윌이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이번 시즌을 돌아보았다.


"좋은 경험을 쌓은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어린 골잡이인 윌이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 팀 소속으로 리그에서 우승했고, 1군 훈련에 참가하고 소집도 되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개인적으론 한 단계 성장했다고 할 수 있죠.


"많이 배웠어요. 이제 배운 걸 다음 시즌에 더 발전하는 데 써먹어야죠. 아직 다음 시즌이 어떻게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임대를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시즌은 만족스러웠고 계속 더 나아지고 싶습니다."


마이클은 일전에 아일랜드 공화국 대표팀을 선택한 바 있기 때문에 두 명이 함께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선택이 필요했다.


윌이 유소년 대표팀에서부터 계속해서 하얀 유니폼을 입은 반면, 마이클은 17세 및 18세 이하 대표팀에서 녹색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마이클은 올해 마음을 바꿨다.


두 명이 모두 블레이크 감독의 스쿼드에 합류하면서 이제 가족이 비로소 뭉칠 수 있게 되었다.


"가족 전체한테는 좋은 일일 거예요. 특히 마이클이 스쿼드에 오른 건 처음이기도 하고요," 윌이 말했다.


마이클이 스쿼드에 합류한다는 것은 즉 윌이 룸메이트를 바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그 녀석 스쿼드에 처음 올랐으니까 당연히 방은 같이 쓸 거예요," 그가 덧붙였다.


"유나이티드에서도 원정 갈 때는 항상 같이 썼거든요.


"둘 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니까 가족들도 좋아할 거예요. 이제 같은 팀을 응원해도 되잖아요. 엄마랑 아빠는 이때까지 저희 모습에 대단히 자랑스러워하세요."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10경기에서 단 1경기에서만 패했고, 윌은 작년 프랑스에서 열린 4개국 대회에서 3-1로 승리한 우크라이나전에 출전했다.


"우린 언제나 같은 마음가짐과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합니다.


"친선 경기도 정식 경기인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예선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의 말이다.


잉글랜드는 예선전에서 슬로베니아전(5월 25일)과 스위스전(5월 30일)을 딥데일에서 치른다. 로흐데일의 스포틀랜드에서 몬테네그로전(5월 27일)을 치른다.




P.S.//



기사 출처 : http://menmedia.co.uk/manchestereveningnews/sport/football/manchester_united/s/1520006_will-and-michael-keane-we-want-to-be-the-new-nevilles-at-manchester-united


기사 번역 : make it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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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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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uzu Ogura | 작성시간 12.05.22 듈다 공격수인가요?
  • 작성자G.Neville♡ | 작성시간 12.05.22 부상없이 쑥쑥^_^
  • 작성자맨체스터★루드 | 작성시간 12.05.22 챔피언쉽 ☞ EPL 임대후 1군합류 ㄱㄱ
  • 작성자David R J Beckham | 작성시간 12.05.22 유스에서 계속 좋은 선수들이 나와서 정말 기쁨~ 쑥쑥 성장하길~
  • 작성자Chicharito | 작성시간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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