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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잭 윌셔: 부상의 악몽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작성자Tom Hardy|작성시간12.12.28|조회수712 목록 댓글 8





부상의 악몽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70/8363287/Jack-Wilshere-Injury-nightmare-could-turn-out-to-be-a-positive-experience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cazorla-wilshere-has-amazing-potential








잭 윌셔는 그의 장기간 부상 아웃이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그의 커리어를 상위 클래스에서 더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윌셔는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근 16개월 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고, 해당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열두 경기 동안 경기를 거듭할수록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윌셔의 초기 부상은 스위스를 상대로 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발생했으며, 그 경기는 당시 19살이었던 그가 2010/11 시즌에 54번째로 출장한 경기였다.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그 전 시즌에 너무나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아마 휴식이 필요했던 건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그렇게 긴 휴식을 바랐던 건 아니다. 사실, 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10년 정도 뒤의 언젠가 당시를 되돌아보면, 1년을 쉬게 된 것이 아마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른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나에게, '쉽게 쉽게 가라. 너무 많은 경기를 뛰면 안 돼.'라고 말하곤 했다. 1년 씩이나 쉬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내가 24살이나 25살쯤 되면 세스크가 그랬던 정도로 많은 경기를 뛰진 않은 셈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윌셔가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폼은 그의 새로운 동료인 산티 카솔라를 인상깊게 만들고 있다. 카솔라가 말하기를,




"윌셔는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선수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윌셔라는 선수를 잘 알지 못했다. 부상 때문에 트레이닝 세션에도 합류하지 못한 상태였으니까. 하지만 다른 선수들 모두가 이미 윌셔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그가 돌아온다면 팀 전력이 상승할 것이라고들 했다. 그리고 그게 현실이 됐고."



"윌셔는 하루하루 자신감을 되찾고 있는 상태고, 부상에 대한 기억을 잊어가고 있다. 윌셔는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키 플레이어이며, 선수들 모두 100%의 윌셔를 다시금 볼 수 있다는 걸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윌셔는 부상으로 장기간 아웃된 상태였다. 부상에서 복귀하는 건 항상 힘든 일이고, 그 부상이 장기 부상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자신감을 되찾고 예전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뒤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윌셔는 굉장히 빠른 시일내에 그걸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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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10. Jack Wilshere | 작성시간 12.12.28 222
  • 작성자칼 젠킨슨 | 작성시간 12.12.28 윌셔.... 윌셔가 다른 여느 유망주들처럼 살짝 빛봤다가 부상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글이 한때 지배적이라, 걱정도 되고 속상했는데 복귀전에서 mom 받더니 급속도로 폼을 되찾아가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윌셔 더 흥해라.
  • 작성자10. Jack Wilshere | 작성시간 12.12.28 아스날 팬질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작성자서울교대 | 작성시간 12.12.28 윌셔 아스날레전드ㄱㄱ
  • 작성자Amadeus Rosicky | 작성시간 12.12.29 로시츠키...긍정의 신이 되있겠군.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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