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伊 언론 “아드리아누, 심리 치료 받는다” | |||
| 스포탈코리아 | 기사입력 2007-11-14 12:15 | |||
[스포탈코리아] 구자윤 기자= 부진의 늪에 빠진 아드리아누(25, 인터 밀란)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는 아드리아누가 당분간 인터 밀란 전력에서 배제된 채 심리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 밀란의 리날도 겔피 부구단주, 마르코 브랑카 단장, 아드리아누의 에이전트 지우마르 히나우디는 삼자 회동을 가졌다. 물론 만남의 목적은 아드리아누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 위해서다. 그 결과 인터 밀란은 아드리아누를 미국이나 스위스에 있는 재활 센터로 보내는데 합의했다. 아드리아누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정신적 방황을 하고 있는 만큼 심리 치료도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밀란으로서는 아직 아드리아누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셈이다. 한편 아드리아누의 향후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단 모라티 구단주는 아드리아누의 회복을 바라고 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임대보낼 계획이다.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아드리아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드리아누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스포탈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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