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측면 수비수 바카리 사냐는 만약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떠나게 된다면 크나큰 전력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시즌 30골을 득점하며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었던 아데바요르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 AC 밀란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적이 유력시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데바요르는 '이적불가 선수'라고 못 박은 바 있으나 재계약 협상에서 큰 입장차를 보이며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태.
최근 아스날과 장기계약에 합의한 사냐는 선수들의 이적은 '축구의 일부'임을 인정하면서도 아데바요르만큼은 아스날을 떠나지 않기를 희망했다.
그는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 흘렙과 아데바요르의 불투명한 거취는 축구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일부분이다. 마티유 플라미니 역시 우리의 중요한 선수였지만 그는 결국 떠나고 말았다. 만약 아데바요르 마저 떠난다면 아스날로서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사냐는 그러나 "개인적으로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미르 나스리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팀내 많은 유망주들이 출전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며 아스날이 두터운 선수층을 가지고 있음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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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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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esc、Kaka‘ 작성시간 08.07.10 너랑 클리쉬만 믿는다 ㅜㅠㅜ 멘탈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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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nuel Almunia 작성시간 08.07.10 전 아스날 팬이지만 갈라스는 못믿겠어요,, 요즘 불안,, 다음시즌 재기량 찾아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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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ong Billong 작성시간 08.07.11 갈라스보다는 뚜레가 빨리 돌아와야 제컨디션으로 저의 성장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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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o.14 Walcott 작성시간 08.07.11 센터백 자원이 부족하진 않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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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V.persie 작성시간 08.07.11 정말 너랑 클리쉬가 치ㅗ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