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인 알 샤밥 리야드 클럽이 "쿠웨이트 득점 기계"인 쿠웨이트 국가대표 공격수 아메드 아자브 (25세) 선수를 임대 계약을 통해 쿠웨이트 알 카디시야 클럽으로부터 영입했다. 알 샤밥 리야드 클럽은 현재 진행 중인 사우디 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에서 알 이띠하드 제다, 알 히랄 리야드 클럽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알 샤밥 리야드 클럽은 이번 시즌만큼은 리그 정상 자리 탈환에 강한 욕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사우디 알 카드시야 클럽으로부터 젊은 공격수인 유스프 알 살렘 (24세) 선수를 영입했었다.
아메드 아자브 선수는 2007-08 시즌 쿠웨이트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쿠웨이트의 셰브첸코" 로 불리우는 선수이다. 2003년 쿠웨이트 리그 알 사헬 클럽에서 프로로 첫 데뷔한 아메드 아자브 선수는 데뷔 이후 줄 곳 경기당 3할이 넘는 골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득점력을 보여줬다. 득점왕을 차지했었던 2007-08 시즌에는 15경기에 출장해 14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골에 가까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2008년 AFC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 2차 후보 명단에도 올랐었던 아메드 아자브 선수는 "비롯 임대 이적이지만 알 샤밥 리야드 클럽이 리그 정상을 거두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내 포지션이 공격수인만큼 골로서 팀에 보답하고 싶다. 시즌 중반 이적했지만 리그 득점왕에도 도전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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