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연세대죽돌이작성시간13.12.15달력 임금 때문이라기보다는 밥그릇 때문에 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이것은 절대절대 절대로 비난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민영화 하지 않겠다(밥그릇 뺏지 않겠다) 해서 뽑아줬는데 그걸 어기니 당연히 노동자들의 파업이 정당하지요 ㅎㅎ
작성자니말은 맞고 내말은 틀리냐작성시간13.12.15
애초에 공기업자체가 복지 목적으로 적자 감안하고운영되는거 아닌가요..회사내에 문제가 있다면 낙하산이나 막고 구조조정부터 해야지 왜 민간기업으로 돌리려는지 이해가안가네요..민영화 의 장단점 모두 찾아보았지만 여태껏 사례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특유의 학연 지연 혈연 부패가 만연한 사회에서 비리가 생기지 않을거라곤 절대 믿을수없고 심지어 민영화 자체도 너무 이상적인 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들게하는데..ㅠㅠ굳이하려는 이유가뭐지요
작성자알럽뱅콕작성시간13.12.15
오늘 택시탔는데 기사분이 저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나라에서 민영화 절대 안한다 했다고 다 돈 더 받으려고 파업하는거라고 몇천명 해고시키면 무서워서 파업 그만둘거고 직원들도 다 비리로 받은 돈 보너스받고 그런다고 어디 노조를 만들어서 파업을 하냐고.. 얘기듣다가 도착지에 와서 내렸는데 도대체 이런 얘기는 어디서 들으시는 걸까요? 요즘 조선일보에는 이런식으로 기사 나오나요?
답댓글작성자연세대죽돌이작성시간13.12.15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전태일이, 이런 노동조합이 있어 왔기에 택시 기사분이 지금처럼 살 수 있는 것인데. 노조가 파업을 하면 일단 가장 화내야 하는 사람은 사용자(권력자) 측인데, 사용자도 아닌 노조와 생활 처지 다를 바 없는 택시기사분께서 대신 화를 내주니 "얼씨구나 대신 싸워주네 ㅎㅎ 언젠가 자기(택시기사)도 나한테 이용당할지 모르고 ㅎㅎ" 하고 좋아하겠죠..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