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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공룡 두리 작성시간13.12.29 저는 명분을 좀 더 포괄적으로 생각하는데요... 나의 선택이 결국 나를 우승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모두 명분이 있는 것이다라는... 결과적으로 보면 노홍철은 자신에게 득이되는 배신을 한셈이죠. 이은결을 배신하긴 했지만 결국 자신의 오른팔격인 은지원을 살려냈죠. 실제 사회에서 이렇게 사람을 토사구팽하면 도덕적으로 비난받겠지만 이건 어차피 게임이니까요. 그리고 토사구팽을 했기때문에 다음 라운드에서 다른이들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패널티도 본인이 감수해야겠지요.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저 사람 맘에 안들어서 떨어뜨린 조유영과 노홍철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노홍철은 실리를 다 취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