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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yern Monaco 작성시간16.04.04 나 초등학교 4학년때이고 내 동생 2학년때였는데
놀이터로 축구하러 쒼나게 가고 있는데
놀이터에서 축구하려고하는데 벽쪽에 동네 6학년 형님들이 누구 뺨때리고 있는거임
가서 보니깐 먼저 가서 놀고있던 내 동생이였음 ...
얼굴 아는 양아치 형들이라 무섭긴했는데 앞으로 뛰어간 다음에
'형들.. 죄송한데 내 동생인데....' 하고 말하고 재 동생 봤는데 눈물고여서 나쳐다보는거임 이미 몇대 쳐맞은듯...
그랬던이 형들이 ' 축구하다가 시비 붙었는데 동생이 싸가지없게 자기들한테 건방지게 반말하고 그랬다고 교육중인데'
그래서 내가 ' 저가 이친구 형이라고요' 이랬더니 형들이 다 나 꼬라보면서 '그래서 뭐 어짜라고' 하면서 욕하길 -
답댓글 작성자 Bayern Monaco 작성시간16.04.04 레 ' 저가 형이니깐 저가 교육시키겠습니다.' 이러면서 그자리에서 동생한테
'너 형들한테 그러면 안되지' 하고 동생을 두들겨 패니깐 오히려 형들이 '동생 좀 그만 패라고' 말리면서 형이랑 집에가라고 그랬음
그래서 형들한테서 동생 빼돌려서 집에 무사히 데려와서 같이 울면서 얼굴에 약발라주고 나한테 맞는게 덜 아프고 금방 빠져 나올수 있을거 같아서 일부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엄마한테 일러서 혼났던 기억이있음... 요즘도 가끔 동생이 형이 자기 형들한테 맞고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구해주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기를 팼다고 이야기함..... -
작성자 GWFC☆Kook 작성시간16.04.04 5학년쯤인가.. 동네 졸라 얄미운 돼지색퀴하나 있는데.. 4학년인데 덩치도크고 싸가지도 조또 없었음.. 동네 애들이랑 동생이랑 (동생 나랑 2살차이) 돼지색퀴랑 나랑 말싸움하다 몸싸움까지 갔는데
돼지놈이 나를 깔아뭉갬.. 그래서 이거 처 맞겠다 싶었는데.. 동새잉 프로레슬링 처럼 금마 등을 막 처 밟고 머리를 막 때림.. 그래서 나도 일어나서 막 밟음..
돼지 울고불고 엄마부른다고 난리처서 날렵하고 민첩하게 집으로 튐 .. 동생과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같이 싸웠던 기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