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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기는자!! 작성시간20.06.23 잡초샐러드 그게 아니라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이라는게 문제죠 자회사로 들어가서도 충분히 정규직 할수도 있는데 공사로 전환될 필요가 있는지? 그럼 똑같이 비정규직이었다가 일부는 자회사 정규직으로 일부는 공사 정규직으로 가는건 이치에 맞나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천공항공사에 입사하는 수많은 취준생들,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은요?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과연 그말에 맞는지.. -
답댓글 작성자 이기는자!! 작성시간20.06.24 잡초샐러드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네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되어야 하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면서까지 되서는 안된다니까요..? 그리고 비정규직의 시작, 인천공항의 아웃소싱용역은 공항이 시작한게 아니라 IMF때 국가에서 아웃소싱으로 돌려서 인건비 줄이라고 해서 시작된거였어요 원래는 공사에서는 직고용을 하기 원했던거구요. 결국은 나라에서 예전에 아웃소싱하라고 해서 했더니 지금은 직고용왜 안했냐.. 무조건 직고용해라.. 라고 하는겁니다.. 공평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람들은 이걸 뭐라고 하는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 checkprofile 작성시간20.06.24 잡초샐러드 서교공의 선례를 보면됨.
1. 공기업은 인건비 총액제임. 인원이 직고용되면 직고용된 만큼 인건비가 오르지 않음. 실제 서교공 직고용 후 인건비 인상률은 0.x퍼센트 대임. 또한 인건비가 고정되니 신규 채용 자체를 대거 줄여서 취준생이 들어갈 자리 자체가 줄어들었음.
2.처음엔 직고용만 요구하다가 직고용되면 동일연봉 요구하고있음.
3. 인건비 부담은 결국 공기업 부채증가로 이어지고 부실로 이어져서 국세유출됨.
4. 애초에 자회사 설립으로 가면되지 굳이 직고용 할 필요가 없음. 직고용한다고 업무의 질이 상승하는것도 아니고, 최근 서교공 사고도 직고용 전환 인원에서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