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아침인사~ 작성자젊은남자 in|작성시간24.12.01|조회수25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벼락처럼 천둥처럼 지나가버린 날들올 해도 이제 한달남은 12월의 첫 날그대 하루 햇살 가득 빛나길 빌어YO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려휴 | 작성시간 24.12.01 new 감사합니다.^^ 답댓글 작성자젊은남자 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1 new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