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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irlegend 작성시간10.07.04 엄청 큰것보면 진짜 공포감 엄습하더라구요... 예전에 살던집에 5년살면서 바퀴한번도 못봤는데
배수구 타고 어떻게 한마리 들어왔는지 마지막 이사가기 1년 전쯤 딱한마리 봤는데 거짓말 안하고 새끼 자라(관상용으로 기르는, 몸 되게두껍고 5cm쯤 되는거) 만하더라구요
애기 손등정도 만한게 옆으로 지나가서 진짜 그때 생각만해도 심장마비 걸릴정도로 무서워요...
어렸을땐 바퀴 꽤많은집에 살아서 그냥 불킬때 지나가면 막죽이고 그랬는데 그거 본후로 꿈에도 몇번 나오고 바퀴벌레 자체가 그냥 죽이는 존재에서 약간 무서운 벌레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