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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 .. 역대 27명의 왕중에서 가장 과소 평가를 받는 왕 ...

작성자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작성시간10.10.21| 조회수2918|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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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원_관우☆유베_알레 작성시간10.10.21 폐모살제가 단순히 인조반정 세력의 명분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당시 사대부들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성리학잉 국학으로 정착되어가고 그것을 신봉하는 사대부들에게 용납할 수 없는 거였죠. 이들을 포용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은 광해군의 잘못이죠 내정에서도 외교에서 보여준 냉철함과 명석함을 보여주지 못했던 점이 반정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거죠
  • 답댓글 작성자 zizi 작성시간10.10.21 이게 진리네요. 그리고 하나 부연 하자면 호란은 일어날 수밖에 없었음. 윗글에 보면 인조가 굉장히 경직된 외교정책을 한 걸로 나오는데 이건 역사왜곡임. 인조가 반정으로 보위에 올랐으나 당시 조선 상황이 숭명배금할 입장이 아니었음. 내부적으론 왜란과 반정, 게다가 이괄의 난으로 정예군사가 박살난 상황에 모문룡 먹여 살리기도 힘들었고, 반정의 정당성을 확보하는등 굉장히 바쁜 입장이었음. 그리고 외부적으론 반정을 인정 받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었고(명이 2년이 넘도록 차일피일 미룸). 그런데 숭명배금이라... 미치지 않는 이상 들불처럼 일어나는 후금을 상대로 그런 정책을 하지 못함. 당시 조선은 사실상 후금의 요구를
  • 답댓글 작성자 zizi 작성시간10.10.21 모두 들어줌. 그런데 문제는 후금에 있었음. 당시 후금은 부족통일전쟁과 몽골병합, 그리고 앞으로 있을 대명전쟁 때문 엄청난 재화가 필요했고, 부족한 상황에 딱 보니 군사력은 박살나고 한 대 치면 까무라치면서 가진 팬티까지 내놓을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것도 후금에 배후에 위치해 있었던 거임. 결론은 인조의 외교정책이 병맛이 아니라 후금이 돈이 필요했던 거임. 그리고 후금이 보기엔 조선이라는 나라가 빵셔틀이었을뿐...
  • 작성자 MagicMuzik 작성시간10.10.21 인조는 개쓰레기임...
  • 작성자 [존] 작성시간10.10.21 연산군 인조 선조 조선왕조 3대 쓰레기
  • 작성자 zizi 작성시간10.10.21 아무튼 이건 역사왜곡까지 하면서 노골적으로 까네요. 그리고 조선이 군부에대한 관리가 엄격한 건, 조선 태생의 문제가 아니라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에 일어나는 현상임. 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임.
  • 작성자 누캄프의기적 작성시간10.10.22 광해군이면 많이 재조명되서...과소평가까진 아닌거같은데..
  • 작성자 술먹는호랑이 작성시간10.10.22 임경업 쩌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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