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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건 미친 짓이다.

작성자FC Seoul ☆| 작성시간10.10.25| 조회수303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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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ㅇㅇㄹㄴ 작성시간10.10.25 당연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는 일반적인 특성같은것들만 나열해놨으니까요. 바넘효과또는 포러효과라고 검색해보세요.
  • 작성자 에버튼사생팬 작성시간10.10.25 이 댓글들만보면 혈액형 믿는사람 없어보이네 ㅋㅋ진짜 여자들이 너 혈액형 뭐야? 어 나 o형 헐 a나 b같은데 ~ ㅡㅡ..;
  • 작성자 본다이 작성시간10.10.25 맹신 하는 사람들이 있음...점괘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더 믿는거 같음...
  • 작성자 ㅇㅇㄹㄴ 작성시간10.10.25 x청한 말이 수백만 사람의 공감을 얻더라도 이는 여전히 x청한 말일 뿐이다. -아나톨 프랑스-
  • 작성자 ㅇㅇㄹㄴ 작성시간10.10.25 바넘효과 [Barnum effect]
    19세기 말 곡예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 내는 일을 하던 바넘(P.T. Barnum)에서 유래하였다. 1940년대 말 심리학자인 포러(Bertram Forer)가 성격 진단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증명한 까닭에 '포러효과'라고도 한다.

    포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성격 테스트를 한 뒤, 그 결과와는 상관없이 신문 점성술 난의 내용 일부만을 고쳐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는 이 테스트 결과가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학생들이 평가하도록 하였다. 자신이 받은 테스트 결과가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착각한 학생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대답하였다.

  • 답댓글 작성자 ㅇㅇㄹㄴ 작성시간10.10.25 포러가 학생들의 성격 진단 결과로 나누어 준 점성술 난의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특성을 기술한 것이다. 포러는 실험을 통해 보편적 특성을 개개인에게 적용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알아보고, 그 결과로 바넘효과를 증명한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막연하고 일반적인 특성을 자신의 성격으로 묘사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특성이 있는지의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으로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좋은 것일수록 강해지는데, 이처럼 착각에 의해 주관적으로 끌어다 붙이거나 정당화하는 경향을 말한다.
  • 작성자 심건욱. 작성시간12.12.23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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