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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esta=_+ 작성시간11.12.08 화장실에서 소변보고있는데, 옆에 어떤 간부님이 오셔서 같이 소변보는줄알고 아무렇치도않게 볼일보고있는데, 고개돌려보니 투스타였음,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싶더라구요 화장실안에서 경례를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뻘쭘하게 나가야되는지 우째야되는지 몰랐음, 제가 근무했던 부대가 워낙 장군들이 많은부대라 장군들을 많이 보기는했지만 화장실에서 그런 민감한상황은 첨이었음, 대부분 원스타 이상되는 분들은 개인집무실안에 화장실이 따로있는데, 그날은 회의있어가지고 나오는길에 잠깐들린거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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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팅 작성시간11.12.09 인근 부대 유격훈련 때문에 부대원 대부분 근무지원 나가고 20명만 남아 하루종일 근무만 설 때 맥주 한병씩 먹을려고 20병 사서 위병소 옆 연탄 창고에 숨겨놓았죠.. 위병소 근무 나가 새벽에 한병씩 먹기로 했는데 이런.. 병맥주라 딸수가 없네.. 위병소 창틀에 대고 막 내려치고 있는데 대대 주임원사 차가 들어오네... 엿됐다 싶어 옆에 풀숲에 던져놓고 후다닥 뛰오는데 하이바가 벗겨져 길로 때굴때굴.... 주임원사 차 타고 들어오다 하이바 굴러오니 정차... 눈앞이 하얘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