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험의 취지는 갈수록 줄어가는 호랑이 개체수와
서식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입니다.
' 같은 더운지역에 사는 벵갈호랑이를 아프리카 사바나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
가 이 실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호랑이는 동물원에서 자란 호랑이들로
방사를 위해 야생적응 훈련이 필요한차에
훈련겸 실험용으로 사바나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물원개체로써 사냥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기때문에
한방에 물어죽이는 것도 미숙해서 이렇게 토피사냥도 질질 끌었고
아프리카의 생소한 생물들에게 놀란반응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적응기간동안 먹이를 줘야 했습니다.
그러나 2개월 후
한달만에 호랑이는
엄청난 적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분 20초 - 점프해서 새를 잡는 장면
3분 40초 - 타조를 달려가서 잡는 장면
그리고 중간에 물 속에 뛰어드는 장면은
호랑이를 물을 싫어하는 사자인줄 알고
물로 피했던 원숭이가 사냥당하는 장면
말그대로 대박 ㅡ,.ㅡ
그러나 문제는 하나 더 있었습니다. 동물원의 부드러운 먹이에
익숙해진 호랑이는 야생개체를 사냥만 할 뿐 주식으로 먹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생개체를 완벽하게 먹이로 인식할때까지 다시 5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두 호랑이 "Ron" 과 "Julie"
현재 그들은 사바나 초원에서
새끼 2마리를 낳고 기르다가
버려진 새끼사자 1마리를
발견해서 같이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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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네도베드 작성시간 10.01.10 즐거운 영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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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질라르디노@ 작성시간 10.01.11 아 호랑이 진짜 장난아니다 개체수 늘어나면 사바나 씨 말리겠는데... 난 북한서 사자랑 호랑이 쌈시켰을떄부터 알아봤다 사자 훅 날리려다가 호랑이한테 카운터 펀치 5방 순식간에 맞는거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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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레스] 작성시간 10.01.11 근데 그건 우리나라 호랑이 상징성 때문에 암사자랑 붙인거죠......어떤개체든 암놈이 숫놈보다 강할수는 없다는...암사자는 하이에나만 조금 몰려도 쫄아요~결국 상황정리는 숫사자 2~3마리가 하이에나 개떼 정리한다는...숫사자가 호랭이보다 무게가 훨 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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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너나아니 작성시간 10.01.12 숫사자도 시베리아 호랑이보다 작죠. 시베리아 호랑이가 고양이과 최대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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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당무용 작성시간 10.07.01 숫사자가 호랑이 보다 작아요. 1:1 대결에선 압도적으로 호랑이가 강합니다 뭘 좀 알고 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