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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당신은 혹시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줄것이라 믿고있지 않습니까?

작성자shin-ji...|작성시간11.06.02|조회수142 목록 댓글 0

기독교에 어떠한 상처를 받고 불만이 있으셔서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으나...답답한 마음에 답글을 달아봅니다...

 

교회에서는 가끔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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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나서 지붕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구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했죠...기도하던중 구조하는 배가 왔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던 사람은 '하나님이 절 구해주실겁니다...'라고 하면서 배를 그냥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구조 헬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절 구해주실 겁니다'라고 하면서 헬기를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은 홍수에 떠밀려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선 그는 ..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냐며 하나님께 반박했습니다..
그 물음에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듣고 구조해주기 위해 배와 헬기를 보냈는데 너가 거절하지 않았느냐"라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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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꼭 직접적인 방법이 아닌더라도 간접적인 방법으로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자 합니다...

물론 동영상 초반에 소개 됐던 총기 난사 사건, 헬기 추락사고 와 같은 사고들에 대해서...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릴수 없을 겁니다...그 이유는 하나님만 아실테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거라고 말하고 믿으면서

"왜" 약을 복용하며, 보험을 들며, 경보기를 달며, 안전밸트를 착용하며...등등의 질문들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답은 앞에서 잠시 소개해드린 일화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약을 개발할 능력,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능력,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지혜 등

많은 능력, 달란트를 주셨습니다..그리고 그 능력을 통해 많은 기술이 개발되서 현대 사회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뒷 부분에서는

"신의 가호를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집에 경보시스템을 설치하지 않나요?"등과 같은 질문을 하며

마치...왜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세상적인 것에 의존하냐..는 방식의 질문을 던지는데...

그 질문들 자체가 너무 억지스러워 보여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적으로도, 그리고 간접적으로도...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아플 때 그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의료기술 등...

그리고 사람이 함께 살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결과물들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축복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누리면서 사는것이며

그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기에 설명해 드리거나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만...

본 동영상 중반 부분에서 부터 던져지는 질문들에 대해서...

잘못된 관점과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독교를 해석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파 답글을 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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