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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76122
서정원 전 수원 삼성 감독(50)이 중국 프로축구 갑급리그(2부) 청두 싱청의 지휘봉을 잡는다.
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정원 감독이 중국 갑급리그 청두 싱청 팀과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청두 싱청은 2014년 1월 창단해 4부리그, 3부리그를 거쳐 올해 갑급리그 A그룹 정규시즌 1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2승1무2패로 4위에 머물러 1부인 슈퍼리그 승격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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