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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리에A『 4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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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90분 PK) 론카글리아(20분)
피오렌티나 감독 예전에 선수로 유명했던 몬텔라
요즘 제일 잘나가는 요베티치
벨포딜의 돌파
요즘 아르헨티나 유망주로 촉망 받는 팔레타
론카글리아가 선취골을 넣습니다.
팀원들이 너무 좋아해주네요
피오렌티나의 골키퍼 비비아노
오랜만에 보는 루카렐리형님
이 경기는 참 특이합니다. 88분에 파르마 로시선수가 퇴장당했지만 오히려 루카토니의 반칙으로 PK를 얻어서 발데스가 골을 넣습니다.
힘든 경기였지만 무승부로 기록된것으로도 파르마는 좋은 성과를 얻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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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리아렐라(63,69분)
실질적인 감독역할을 맡고 있는 마시모 카레라 코치
콰두 아사모아의 돌파
지안체르니의 돌파
첫 골 넣는 콸리아렐라
참 멋있네요 콸리아렐라
두번째 골 넣는 콸리아렐라
오늘은 콸리아렐라의 날입니다.
오늘 데뷔전 치른 벤트너
폴 포그바도 선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콸리아렐라 2골로 유벤투스가 4연승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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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84분 PK) 비안키(69분 PK)
에스티가리비아와 비베스의 볼다툼
게임이 안풀리는 막시 로페즈
나중에 PK를 얻어내서 비안키가 골을 넣습니다.
팀의 주장이자 주전 공격수인 비안키가 세리모니를 합니다.
삼프도리아가 PK를 얻어서 포치가 골을 성공 시킵니다.(특이하게 골넣은 사람은 안보임)
경기는 반칙으로 시작해서 반칙으로 끝나는 특이한 경기가 되어버렸네요 사진은 페라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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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몬디(88분)
경기전 아탈란타 전 선수인 이고르 부단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동료가 아닌 적으로 돌아왔지만 팬들은 그를 환영해줬습니다. 감사패같은것도 수여하는군요
아탈란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부단 선수
아레발로 리오스 선수의 모습
이번에 새로운 감독이 된 가스페리니
양팀 공방전 끝에 라이몬디가 88분에 극적인 골을 넣습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라이몬디
라이몬디의 결승골로 아탈란타가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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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니아 선수들의 기념촬영
알레한드로 고메스(예전에 08FM 유망주였는데 ㅋ)의 돌파
카바니를 막는 레그로탈리에
알메론과 함식 오늘 카타니아선수들이 잘했고 나폴리선수들은 지쳐보입니다.
나폴리 인시녜의 모습
알바레즈가 퇴장을 당하며 카타니아에게 위기가 옵니다.
카타니아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선수는 바로 이 모리모토선수 하지만 카타니아 재이적후 한게임도 뛰지 못했습니다.
어째튼 카타니아의 퇴장이 있었지만 무승부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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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르디노(9분) 퀸테로(40분)
타이데르와 코시치의 볼다툼
선제골 넣는 질라르디노
질라르디노가 이적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퀸테로의 동점골
사진에는 없지만 페스카라 골키퍼가 거의 1:1상황에서 디아만티에게 파울을 범했고 결국을 퇴장을 입으면서 PK상황이었지만 뒤에나온 펠리졸리 골키퍼가 PK를 막았습니다.
오늘 거의 30분가량밖에 안뛰었지만 거의 MOM급활약을 보여줍니다.
후반에 많은 유리한 상황을 못살린 볼로냐는 결국 페스카라의 펠리졸리 골키퍼의 활약으로 무승부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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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게임
2 1 라네기에(40분) 엘 샤라위(54분) 디나탈레(68분 PK)
저번 인테르경기에서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 2012년 4월 14일 심장마비로 경기장에서 실려나가 결국은 사망을 했었죠 이 선수는 세리에B 리보르노 소속으로 사망을 했지만 원래 우디네세에서 유스출신이고 우디네세에서 많은 시즌을 뛰었었기때문에 우디네세 팬들에게는 안타까움이 많았던 소식이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그를 회상하는 기념세레모니가 있었습니다.(저번 경기 사진에서 빠져서 이번에 넣습니다.)
첫골 넣는 우디네세
엘 샤라위의 환상적인 골
정말 엄청난 슛이었습니다.
이 경기는 자파타가 퇴장당하고 보아텡도 퇴장당하면서 밀란은 어렵게 경기를 치뤘습니다.(심판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었음)
나중에 얻어낸 PK를 디 나탈레가 가볍게 집어넣습니다.
언제나 꾸준한 디나탈레
게임이 풀리지 않는 파찌니
우디네세가 AC밀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둡니다.
팀 패배에 실망감에 빠진 AC밀란 선수들
0 2
베르가솔라(73분) 발리아니(90+2분)
800경기라는 대기록은 세운 사네티 오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카사노의 돌파
아쉬워 하는 캄비아소
첫 골 넣는 베르가솔라
밀리토와 시에나 선수들의 모습이 상반됩니다.
패스 줄곳을 찾는 알바레즈
카사노를 응원하러 온 아내와 아들
진정한 쐐기골을 넣어버리는 시에나의 발리아니
선수들 보다 더 좋아하는 코스미 감독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KO와 같은 극한 표현을 하면서 인터밀란 경기력을 비판했었습니다.
0 1
보리엘로(79분)
마이클 치아니와 보리엘로의 몸싸움
디 모랄레스와 코작의 몸싸움
경기가 풀리지 않는 라치오! 휴식을 취하던 클로제도 결국은 투입됩니다.
자라테의 돌파
보리엘로가 특유의 득점력으로 골을 성공시킵니다.
팀원과 함께 즐기는 선수들
보리엘로의 결승골로 제노아가 승리를 거둡니다.
이번 라운드는 유럽대회 나간팀들이 대부분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며 경기력이 많이 부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칼리아리와 로마 경기는 경기장안전문제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취소가 되었는데 정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로마 측은 왜 빨리 발표를 안해줬냐며 지금 이사회에 항의를 넣은 상태라고는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칼리아리쪽의 몰수패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어떻게 보면 토티,오스발도가 결장할 예정이었으니 로마입장으로써는 잘됐을 수도....)
4라운드 팀 순위
* 삼프도리아, 토리노 -1 아탈란타 -2 시에나 -6
득점 TOP 6(공동이 많아서 ㅋ)
어시스트 TOP 6
작성자 : 심 슨 *_*
출처:이탈리아 야후 유로스포츠,LIBERO,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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