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리에A『 5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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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첫경기 피렌체에 위치한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의 경기입니다.
피오렌티나 팬들의 카드섹션
유벤투스의 팬들도 많이 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높은곳에서 지켜보는 가발의힘 콩테감독(콩테감독 가발쓰기전 사진한번 찾아보세요 ㅋ)
유벤투스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
아뎀 라이치의 슈팅 태클하는 선수는 보누치
지오빈코와 다비드 피사로
집중 견제를 당하는 피를로
아쉬워 하는 요베티치
이 사진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예...잘지키고있네요...
경기 관람하는 피렌체시장 마테오 렌지와 피오렌티나 안드레아 델라 발레 구단주(구단주 이름이 성당이름이네요)
비달 vs 라이치
유벤투스 수비진의 핵심인 징징이 키엘리니
지시하는 잘생긴 몬텔라감독
올 시즌 우디네세에서 임대온 후안 콰드라도
수비진의 일원인 바르잘리
양팀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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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87분)
페스카라의 홈경기장인 아드리아티코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입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부쿠시치를 수비하는 본 베르겐
하지만 35분 본 베르겐은 공격수의 페인트 속는 도중에 공을 일부러 손으로 방향을 바꿨고 퇴장을 당합니다. 항의하는 동료들
산티아고 가르시아를 막는 니엘센
바이스의 골 장면 뒤에 돌고래도 좋아하네요
사미르 위카니 골키퍼도 꼼짝 못합니다.
게임 전혀 풀리지 않는 팔레르모...아벨 에르난데즈의 모습
페스카라가 바이스의 결승골로 승격후 첫승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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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리(52분) 모랄레스(50분) 바리엔토스(64분)
카타니아의 홈구장인 안젤로 마시미노에서 열린 경기입니다. 볼다툼하는 카타니아의 알미론과 마르체세와 아탈란타의 헤르만 데니스
아탈란타의 모랄레즈가 첫골을 넣습니다.
막시 모랄레즈의 멋진 세레머니
스폴리가 바로 동점골을 넣습니다.
팀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스폴리
바리엔토스가 역전골을 넣어버립니다.
얼굴 터질것 같은 아탈란타의 콜란투오노 감독
카타니아가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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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입니다. 질레트 골키퍼의 멋진 펀칭
토리노 감독인 벤투라 감독
토리노의 산소네와 우디네세 베나티아의 볼다툼
질레트가 또다시 몸을 날립니다.
토리노의 디 암브로시오와 윌리안의 볼다툼
우디네세에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이 경기는 현지에서 엄청 지루했다고 합니다. 결과도 밋밋하게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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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엘로(88분 PK) 루카렐리(27분)
제노바(영어로 제노아)에 있는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경기입니다.
제노아의 쿠카와 발데스의 몸싸움
이제 파르마에서 뛰고 있는 아마우리
벨포딜이 부상으로 교체됩니다.
루카렐리의 슛이 골망을 흔듭니다.
다같이 축하해주는 파르마 선수들
가나 출신 미드필더 아프리예 애쿠아
한때 유망주 소리 들었던 프랑스산 윙어 조나단 비아비아니
보리엘로가 경기가 몇분안남은 순간 동점골을 넣습니다.
몇분을 못견뎌내고 보리엘로에게 골을 헌납합니다.
동점골 넣고 포효하는 세바스티안 프레이
양팀 결국은 동점으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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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34분) 무나리(62분)
로마 올림피코에서 열린 경기입니다.
니콜라 포치와 부르디소의 볼다툼
토티가 여전한 기량으로 골을 넣습니다.
함께 즐기는 로마선수들
삼프도리아의 에데르가 슛을 날립니다.
~머리를 하고 있는 페드로 음바 오비앙과 라멜라
무나리가 동점골을 넣습니다.
팀원들이 엄청나게 축하해줍니다.
결국은 양팀 무승부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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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라위(15분,82분)
밀라노에 있는 산 시로에서 열린 경기입니다.
저번경기에 심판에게 폭언을 해서 징계 받고 있는 알레그리 감독
엘 샤라위가 선취골을 넣습니다.
세레모니 하는 엘 샤라위
오늘 선발 출장한 몬톨리보
바카예 트라오레와 나잉골란의 몸싸움
다시 돌아온 호비뉴
교체 출전한 암브로시니
환상적인 두번째 골을 넣는 엘 샤라위
그 전에 칼리아리의 핵심인 콘티 주장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어느정도 결과는 예상이 되었습니다.
엘 샤라위의 원맨쇼로 밀란이 승리합니다. 현지에서는 알레그리가 없으니까 더 잘하는것같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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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19분,31분,64분)
나폴리 산 파올로 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입니다. 이 경기는 한 선수의 스페셜이 아닌점을 밝혀드립니다.
전반 초반 클로제의 골이 들어갔지만 손을 써서 들어가서 무효가 되었습니다.
카바니가 중거리슛으로 간단히 골을 넣습니다. 사진은 PK차는것처럼 보이네요 ㅋ(전형적인 Z+D)
세레모니하는 카바니
이번에는 우측에서 슈팅으로 골을 넣는 카바니
포효하는 카바니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간단히 넣어버리는 세번째골
세번째 골넣고 질주하는 갓바니
오늘은 카바니가 갓바니 모드로 3:0으로 나폴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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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43분) 카사노(74분)
베로나에 위치한 키에보의 홈구장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펼쳐진 경기입니다. 사무엘이 강한 태클로 옐로우 카드를 받습니다.
한다노비치의 선방
상당히 아쉬워하는 세르지오 펠리시어
오늘은 한다노비치의 활약이 컸습니다.
알바로 페레이라가 선취골을 넣습니다.
한다노비치의 엄청난 선방
카사노가 인터밀란의 2번째 골을 넣습니다.
가르가노가 1:1 찬스를 놓칩니다.
페레이라와 카사노의 골과 한다노비치의 선방으로 인터밀란이 자존심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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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이오(61분)
시에나 홈경기장인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5라운드 마지막경기입니다. 두팀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경기를 또 해야하네요
요즘 다시 기량을 회복한 질라르디노
시에나의 로시나와 볼로냐의 몰레오의 볼다툼
제가 세리에A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에나의 코스미감독 패션도 언제나 저런식으로 똑같으시고 골세레머니는 선수보다 열정적입니다.
칼라이오의 회심의 슈팅
제일 좋아하는 코스미감독 ㅋㅋ
초반에 안풀렸을때는 표정이 완전히 안좋았다가
아이같이 좋아하는 코스미 감독
볼로냐는 질라르디노가 막히면 게임 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시에나가 칼라이오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둡니다.
이번 라운드는 특이하게도 인터밀란을 제외한 모든 원정팀들이 승리하지 못하는 라운드였던것 같네요
그리고 나폴리는 유벤투스와 같은 선에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5라운드 팀 순위
* 삼프도리아, 토리노 -1 아탈란타 -2 시에나 -6
득점 TOP 5
3위권 4명 더 있음 어시스트 TOP 5
3위권은 5명 더 있음
작성자 : 심 슨 *_*
출처:이탈리아 야후 유로스포츠,LIBERO,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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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devotedPARK 작성시간 12.09.28 나폴리 라치오 경기 보면서 내내 흐뭇 ㅎㅎ 카바니 굳!
그나저나 보리엘로 vs 아마우리의 대결은 보리엘로가 이겼군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심 슨 *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28 네 뭐 그렇죠 보리엘로는 아무리 기량이 떨어졌다지만 해줄때는 해주는데 아마우리는 너무 폼이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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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대교수 벵거 작성시간 12.09.28 득점 탑 5에서 클로제 라치오로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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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26 Stephan Lichtsteiner 작성시간 12.09.29 으으 잘봤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르잘리가 지금 팀에서 볼때 키엘리니보다 비중이 더큰데 그냥 일원이라고 한점..? 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