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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리에A『 9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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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볼조니와 에드가 바레토
이 게임은 누가 골을 못넣나 라는 대결이었습니다.
좋은 찬스는 정말 많았으나 다 홈런이었습니다.
태클 날리는 네토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코스미 감독
오늘 많은 찬스를 날렸던 미콜리
제가 이 경기 풀하이라이트를 보니 어떻게 이렇게 못넣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두팀다 골 결정력이 떨어졌습니다.
양 팀 무승부로 끝납니다. 이 사진은 경기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은 군인을 위해 묵념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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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라위(77분)
오늘 선발출전한 파투
엄청난 선방쇼를 보여준 프레이
이 경기는 AC밀란이 주도하는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골찬스를 못 살릴수 있나 싶을정도로 답답했습니다.
돌파하는 파투
경기 관람하러 온 비에리
케빈 콘스탄트의 모습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암브로시니 오히려 감독포스가 더 남 ㅋ
엘 샤라위의 모습
엘 샤라위가 드디어 마무리를 합니다.
구자철이 유행시킨 릴렉스 세레모니
오늘 데용의 활약도 좋았습니다.
많은 찬스를 있었으나 다 날렸지만 요즘 폼이 가장 좋은 엘 샤라위가 해결사 역할을 해주면서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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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57분)
로디와 부치니치
니콜라스 벤트너와 레그로탈리에
전반 중반에 골이 들어가서 세레모니까지 했는데 유벤투스선수들이 옵사이드 항의를 했고 항의가 받아져서 무효가 되었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이것은 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나오는 유벤투스골장면은 이게 골이 아니라면 그 골도 골이 아니라고 해도 상관 없었습니다.
안드레아 피를로의 프리킥
그 무효골 이후로 분위기가 유벤투스로 넘어갔습니다.
비달이 골을 넣었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이게 골이라면 카타니아의 무효골은 100%골입니다.
한때 잘나간다고 일본인이 자존심을 세웠던 이 선수는 단 한게임도 뛰지 못했습니다.
골 논란이 있엇지만 유벤투스가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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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라이치(45+1분) 루카 토니(90분)
전반 중반에 얻은 피케이를 얻은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요베티치와 비아바
라이치가 멋진 골을 넣습니다.
다같이 즐기는 비올라 선수들
레데스마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에르나네스는 비매너성 태클로 바로 퇴장을 당합니다.
루카 토니의 엄청난 터닝슛
루카 토니가 멋진 슛을 성공 시킵니다.
멋진 두골로 피오렌티나가 승리합니다. 오늘 교체출전한 아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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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90+2분) 산조네(72분) 아마우리(73분) 로시(88분)
브리기와 니니스
마테오 다미앙과 가브리엘 페랄타
전반은 양팀이 주고받는 식의 경기로 이루어졌습니다.
텅 빈 골대를 두고 홈런을날려버린 아마우리
지안루카 산소네가 다이빙으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합니다.
니콜라 산소네가 선취골을 넣습니다.
아마우리가 1분도 안되어서 추가골을 넣습니다.
아마우리의 골장면
로시가 경기의 종지부를 지어버리는 골을 넣습니다.
뒤에 바샤가 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고 파르마가 좋은 조직력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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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라 홈구장의 하늘색 트랙과 하늘색 좌석이 너무 좋습니다. 양팀 선수들은 추모행사를 가졌습니다.(모든 경기가 시작전에 추모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경기는 이렇게 정리할수있습니다 전반전 아탈란타 공격 후반전 페스카라 공격
스코짜렐라와 Birkir Bjarnason(아이슬란드의 베컴이라는 불리는 선수인데 항상 이름이 어려움 ㅠㅠ)
크리스티안 라이몬디와 카프라리의 볼다툼
양 팀 무승부로 끝납니다 원래라면 가장 좋은 활약을 한 꽃미남 페린 골키퍼의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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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세나(47분)
안드레아 폴리와 나잉골란
이 경기는 누가 골문앞에서 집중력이 있나에 대한 대결이었습니다.
다니엘레 데세나가 헤딩으로 우겨넣으면서 기세를 잡습니다.
삼프도리아는 골을 허용한후 계속 공격을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칼리아리 감독이신 이보 풀가 감독
삼프도리아의 치로 페라라 감독
칼리아리가 데세나의 한골을 잘 지켜내면서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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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루빈(58분) 라노키아(28분) 디에고 밀리토(53분) 캄비아소(64분)
경기 초반에는 볼로냐가 리드하는가 싶더니 한번 허용한 프리킥에 라노키아가 헤딩골을 넣습니다.
축하해주는 선수들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 인터밀란 감독
힘든 날을 보낸 알리아르디 골키퍼
비오는 날 아주 힘들어하는 디아만티
질라르디노를 마크하는 주앙 길레르미 지저스
팔라시오와 밀리토의 합작플레이로 추가골을 얻습니다.
니콜로 체루빈이 프리킥상황에서 헤딩으로 추격골을 넣습니다.
포효하는 체루빈
경기중에 무딩가이가 바지를 갈아입는것으로 보이네요
경기가 볼로냐로 넘어가는 줄 알았지만 캄비아소가 쐐기골을 넣습니다.
인터밀란이 멋진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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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식(58분)
판데프와 공
이 게임의 내용은 단 한가지입니다. 나폴리의 공격 키에보의 수비
네이버에서 하이라이트만 보시면 10분짜리인데 9분은 나폴리 공격장면입니다 ㅋ
오늘 휴식을 취하게 된 카바니
골대를 계속 두드렸지만 전반전에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들어 역시 나폴리하면 함식이었습니다 함식이 마무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기는 별로 설명할것이 없네요 키에보는 한것이 없습니다 나폴리는 계속 공격만했구요 1골만 득점한게 놀라울 정도네요 어째튼 나폴리가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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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22분,24분) 도미찌(32분) 디 나탈레(50분,88분 PK)
초반에는 로마가 밀어붙었습니다. 결과로 라멜라가 첫골을 넣습니다.
팬들과 소통하는 라멜라 선수
두번째 골이 2분만에 나왔습니다. 오스발도의 멋진 크로스에 라멜라가 방향만 바꿔넣으면서 로마의 승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도미찌가 프리킥에서 튀어나온 루즈볼을 잘 주어먹습니다.
디 나탈레가 넣은 두번째골의 사진을 찾기 힘드네요 하이라이트를 보시면 되겠지만 멋진 뒤발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듭니다.
피야니치와 데로시가 오프사이드 아니냐고 항의를 합니다.
분위기를 찬 우디네세가 계속 공격을 퍼부으면서 대역전극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디네세의 페레이라 선수가 PK를 얻어냈고 디 나탈레가 간단하게 PK를 넣습니다.
우디네세가 대 역전극을 이뤄내면서 승리를 거둡니다.
9라운드 팀 순위
* 삼프도리아, 토리노 -1 아탈란타 -2 시에나 -6
득점 TOP 5
4위권 4명 더 있음
어시스트 TOP 5
2위권 3명 더 있음
작성자 : 심 슨 *_*
출처:이탈리아 야후 유로스포츠,LIBERO,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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