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경기 3일차(C조경기)
경기장: 넬스프루트 음봄벨라 경기장
잠비아 에티오피아
1 1
| Collins Mbesuma 45 + 3' | Adane Grima 65' |
잠비아 주장 카톤고(소속팀 빌레펠트)와 에티오피아 테숌(자료가 없네요 ㅋ)선수의 모습
전반 중반에 에티오피아가 PK를 얻어냈지만 케네디 음위네 골키퍼(남아공리그에서 뛰고 있고 EPL,네덜란드리그에서 관심있음)에게 막힙니다.
저번 대회 우승팀 잠비아의 응원단
아쉬워 하는 에티오티파의 남성팬
선취골 넣은 잠비아의 콜린스 음베수마(잠비아의 1호 프리미어리그 진출선수,전에 포츠머스에서 뛰었었음)
세레모니 하는 콜린스 음베수마
퇴장당한 상황에서 에티오피아 골키퍼가 부상으로 퇴장당하는 모습
이 판정에 불복한 에티오피아 서포터가 부부젤라와 빈병을 던지는 모습(오히려 에티오피아선수가 맞음..)
후반전 1명부족한 에티오피아(전반에 골키퍼가 공격수를 위험하게 태클을 걸어 퇴장당함)가 동점골을 넣습니다. 골넣은선수는 그리마 선수
좋아하는 에티오피아팬들 결국 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납니다.
나이지리아 부르키나 파소
1 1
| Emmanuel Emenike 23' | Alain Traore 90+4' |
브라운 이데예의 멋진 힐패스를 받은 엠마누엘 에메니케(소속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가 골을 넣습니다.
존 오비 미켈(아시다시피 첼시)과 조나단 피트로이파(소속팀 렌)의 볼다툼
에페 엠브로스(셀틱)가 비매너 플레이로 퇴장당합니다.
1:0 스코어를 잘 지켜내던 나이지리아는 94분 버저비터 골을 허용합니다.
많은 선방을 하던 빈센트 엔야마(텔 아비브)선수가 상당히 아쉬워하는 모습
좋아하는 부르키나 파소의 술라마(Asante Kotoko) 골키퍼
부르키나 파소의 구원자 알랭 트라오레(옥셰르)
알랭 트라오레의 버저비터 골로 무승부를 기록합니다.
C조 순위
| Position | Team | Game | Win | Draw | Lose | +/- | Points |
| 1 | 나이지리아 | 1 | 0 | 1 | 0 | 0 | 1 |
| 1 | 부르키나 파소 | 1 | 0 | 1 | 0 | 0 | 1 |
| 1 | 잠비아 | 1 | 0 | 1 | 0 | 0 | 1 |
| 1 | 에티오피아 | 1 | 0 | 1 | 0 | 0 | 1 |
다음 경기
경기 4일차(D조 경기)
현지시간 1월 22일 오후 3시/6시
로얄 바코켕 스타디움(루스텐버그)
코트디부아르 vs 토고
튀니지 vs 알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