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gsy's Nexon FIFA Online3 Fantasystar Reporter
birth : 86.02.26
nation : Spain
height : 178 cm
weight : 76 kg
position : left back
market value : 9m
club number : 17
Malaga CF → Arsenal FC (full ownership)
클럽 하우스의 좌측면을 책임지던 키에른 깁스의 부상으로 인해 런던행
티켓을 얻게 된 나초 몬레알은 빅 리그의 스카우터들에겐 언제나 표적의
대상이었지. 공격에만 치우지지 않은 균형잡힌 벨런스는 뒷 공간의 약점을
지니고 있던 키에른 깁스와는 또 다른 장점이야. 미켈 아르테타와 더불어
산티 카졸라와 함께 무적 함대의 시너지 효과를 거너스에서 낼 수 있겠지.
birth : 85.05.25
nation : Senegal
height : 189 cm
weight : 81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20m
club number : 29
Newcastle United FC → Chelsea FC (full ownership)
믿었던 페르난도 토레스의 저조한 득점력을 메꾸기 위해 선택한 카드는
단연, 뎀바 바였어. 리그와 클럽에서의 적응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스탬포드 브릿지의 수뇌부들에겐 최적의 협상 테이블이었지. 결국 떠나간
다니엘 스터릿지의 빈 자리는 순식간에 채워졌고 뎀바 바의 멋진 결정력은
푸른 서포터즈들의 애정을 받기에 충분할꺼야. 매그파이저에서 했던 것처럼.
birth : 90.09.18
nation : Germany
height : 176 cm
weight : 74 kg
position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12m
club number : 23
FC Schalke 04 → Tottenham Hotspur FC (full ownership)
중원에서의 더 다양한 창조성을 위해,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에게 선택된
루이스 홀트비는 로토센으로 합류한 라파엘 반 데 바르트의 향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아. 또한, 천재성을 지닌 잠재력은 이제 재조명이란
검증 단계에 봉착을 했으니 핫스퍼로 향한 결정은 탁월한 듯 해. 과연 얼만큼
성장을 해서 전차 군단의 품으로 자신감있게 포함될 지, 그것도 꽤 궁금해.
birth : 88.05.07
nation : Japan
height : 180 cm
weight : 75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9
Catania Calcio → Al Nasr SC (loan)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모리모토 타카유키의 도전은 실패로 돌아간 듯 해.
다시 돌아온 치발리의 그라운드에선 뚜렷한 기회도 부여받지 못하였으니,
경기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두바이의 땅으로 입성을 하게 되었어. 스쿼드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9번의 셔츠까지 달았지만 지속적인 득점력은 사실
많은 기대를 주지 않치. 허나, 모리모토 타카유키에게는 남지 않은 큰 기회야.
birth : 86.08.09
nation : Argentina
height : 185 cm
weight : 77 kg
position : central midfielder
market value : 3.5m
club number : 18
Queens Park Rangers FC → US Palermo (loan)
새로이 합류한 해리 레드납의 전술 아래에서, 알레한드로 파울린에게 주어져야
할 시간은 없었고 런던을 잠시나마 떠나있게 되었어. 허나, 로사네로의 경기력이
요근래엔 리그 하위권으로 속해있으니 알레한드로 파울린의 역할은 커질 수 밖에
없겠지. 머지 않은 곳에서 함께 합류한, 마우로 보셀리와 같이 좋은 영향력을 보일
수 있는 확률은 그렇게 낮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강등권 싸움은 꽤 치열해지겠어.
birth : 80.09.07
nation : Turkey
height : 170 cm
weight : 74 kg
position : central midfielder
market value : 2.5m
club number : 25
Atletico de Madrid → Fenerbache SK (full ownership)
자국 레귤러의 동료이자, 절친한 사이로도 유명한 아르다 투란은 분명히 좋은 박수를
비센테 칼데론의 품 안에서 받고 있어. 허나, 자국 리그로 리턴을 한 엠레 벨로조글루
어깨 위에는 적정량의 비난과 세월의 한계에 부딫힌 노쇠함이 묻어나있지. 상대적인
측면으로는 수많은 경험이 쌓였으니깐 엠레 벨로조글루의 시간엔 절대 아깝지가 않은
그 무언가가 묻어나 있어. 머지 않아 센츄리 클럽에도 가입하게 될 소중한 자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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