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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K11) Takling in 겨울이적시장 SECOND (as of 2013 winter)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13|조회수314 목록 댓글 2

giggsy's Nexon FIFA Online3 Fantasystar Reporter

 

 

birth : 83.02.18
nation : England
height : 179 cm
weight : 75 kg
position : central midfielder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16

 

Tottenham Hotspur FC → Queens Park Rangers FC (full ownership)

어쩔 수 없이, 해리 레드납에겐 저메인 제나스의 중원 지휘력이 필요했어. 스쿼드에서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역할은 가장 큰 임무이며,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부진과 동시에

떠나버린 알레한드로 파울린의 존재는 저메인 제나스가 반드시 메꾸어야만 해. 떠나온

핫스퍼에서의 하얀 셔츠가 그립겠지만 냉철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의 품에선 그다지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았었어. 해리 레드납과의 재회가 해피 엔딩으로 마칠 수 있을까.


 

birth : 92.06.12
nation : Brazil
height : 172 cm
weight : 69 kg
position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10m

club number : 10

 

FC Internazionale Milano → Liverpool FC (full ownership)

앤필드의 10번을 부여받았다라는 사실은 쉽게 넘어갈 부분이 아니야. 수많은 전통을

자랑하는 레즈의 품 안에서 쿠팅요에게 기대하는 것들은 상당히 많고, 어느덧 나이가

많은 스티븐 제라드의 공격성을 훌륭히 채워줘야만 해. 브랜든 로저스가 내세우면서,

큰 장점을 지닌 전술의 운영에서 쿠팅요가 맡아야 할 역할도 장기적인 측면에선 분명

큰 부분일꺼야. 네라주리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개인적으로도 크게 기대가 돼.


 

birth : 86.10.15
nation : Spain
height : 175 cm
weight : 70 kg
position : wing forward

market value : 7m

club number : 10

 

SL Benfica → Granada CF (loan)

결과적으로 놓고 본다면, 아귀아스에서의 도전은 놀리토에겐 실패로 돌아간 것과도

같아. 굳건하게 주전을 지키고 있는 오스카 카르도조나 호드리고의 존재는 놀리토의

성장에 큰 장애 요소가 되었어. 측면에서도 에두아르도 살비오나 니콜라스 가이탄의

건재함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잡지 못했지. 허나, 다시 돌아온 자국 리그에선 굉징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고 루카스 알카라즈의 스쿼드에선 핵심 자원으로 활약을 할꺼야.


 

birth : 94.01.20
nation : Brazil
height : 182 cm
weight : 75 kg
position : wing forward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8m

club number : 12

 

Chelsea FC → Malaga CF (loan)

개인적으로, 잠재력만큼은 가장 기대하고 있으며 루카스 피아존의 성장 곡선은

이미 괄목적인 형태로 증가하고 있지. 빠른 시간안에 블루스의 2군 스쿼드에서도

자리를 잡았고 이스코의 대체 자원으로 라 로살레다의 피치 위로 입성을 하게 됐어.

또 다른 리그에 대한 경험은 루카스 피아존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미

많은 스카우터들은 지속적인 주목을 하고 있지. 과연, 제2의 카카로 성장을 할런지.


 

birth : 89.08.16
nation : France
height : 187 cm
weight : 79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11m

club number : 7

 

Toulouse FC → Newcaslte United FC (full ownership)

리그 내에서도 당찬 유망주들이 즐비한 스쿼드 안에서 모우사 시소코는 단연,

으뜸의 잠재력을 뽐냈었어. 또한, 에티엔 카푸에와 함께 특급 재능으로 여겨지니

매그파이저의 서포터즈들은 7번의 셔츠가 전혀 아깝지 않을꺼야. 이미 수준급의

경기력은 유럽 내에서도 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국 레귤러의 테두리

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었어. 요한 카바예와의 만남은 마치 레 블뢰인 것 같아.


 

birth : 89.09.02
nation : Brazil
height : 179 cm
weight : 74 kg
position : wing forward / striker

market value : 17m

club number : 7

 

AC Milan → SC Corinthians (full ownership)

아마 끝이 아닐꺼야. 다시 유럽의 무대로 돌아오기 위해 알레산드레 파투는 잠시

자국으로 리턴을 선택했고 그러한 결정은 탁월한 듯 해. 많은 영광을 누리지 못한

아쉬움은 밀라노의 서포터즈들이 또 다시 리턴을 바라는 가장 큰 이유가 되겠으나

자국에서 열릴 월드컵을 위해 알레산드레 파투는 당찬 재기에 시동을 걸꺼야 아마.

파올로 게레로와의 투톱은 물론, 파울링요의 도움은 가장 큰 영향을 보일것 같아.


 

birth : 92.01.10
nation : England
height : 178 cm
weight : 76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5m

club number : 12

 

Arsenal FC → Fulham FC (loan)

중원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스티븐 시드웰과 함께 마틴 욜의 스쿼드 내에서

엠마뉴엘 프림퐁은 잠재력의 표출을 확실하게 해내야만 해. 경쟁력이 상당히 높은

거너스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무조건적인 과제가 될꺼야. 우선 긍정적인 부분은

리그 내에서의 적응을 마쳤다라는 점이며, 삼사자 군단의 연령별 스쿼드 내에서도

높은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으니 경험의 측면에서는 크레이븐 코티지는 꽤 좋겠지.


 

birth : 81.11.08
nation : England
height : 176 cm
weight : 78 kg
position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5m

club number : 26

 

Liverpool FC → West Ham United FC (free trnsfer)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26번의 셔츠를 선택한 조 콜의 결정은 전문가들에게

좋은 회상을 하게끔 하고, 해머스의 서포터즈들에겐 정말 반가울 일로 다가오고

있어. 스탬포드 브릿지를 시작해 앤필드로 마감한 빅 클럽에서의 시간은 다시금

돌아오기엔 어려울 것 같지만, 조 콜에겐 큰 후회는 없을꺼야 아마. 천재성이라는

재능으로 빛이 났었던 시간, 다시 되찾기 위한 조 콜의 발걸음은 꽤나 기대가 돼.


 

birth : 77.06.03
nation : Brazil
height : 183 cm
weight : 77 kg
position : center back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3

 

Galatasaray SK → Gremio FBPA (free trnsfer)

한 시대를 풍미한 센터백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가장 저평가를 받는 선수로 분류가

되기도 해. 제를랑에서 주닝요 페르남부카누와 함께 리그 역사상 최고의 전설을 만든

주인공으로서, 크리스에 대한 전문가들의 입장은 상당히 높아. 물론, 이스탄불에서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아쉽게 떠나게 되었지만 리턴한 자국 리그에서는 여전하게

박수를 받을 것 같아. 파비우 아우렐리우나 안드레 산투스와는 멋진 호흡이 될꺼야.


 

birth : 88.09.05
nation : Turkey
height : 179 cm
weight : 76 kg
position : centeral midfielder

market value : 11m

club number : 18

 

Real Madrid CF → Borussia Dortmund (loan)

여전히, 사비 알론소의 존재는 높았고 앤필드에서의 경기 운영에는 쉽게 자리를

잡지 못했어. 그렇기 때문에, 위르겐 클롭의 러브콜은 누리 사힌에겐 힐링 캠프의

적절한 기회였고 다시 재회한 동료들과 함께 재기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 2년 사이

급성장해버린 마리오 괴체와의 만남은 누리 사힌에게는 색다르게 다가올 수 있고,

새로이 합류한 마르코 로이스와의 호흡은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항목이 되겠어.


 

birth : 78.03.11
nation : Cote d'Ivoire
height : 189 cm
weight : 83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4m

club number : 12

 

Shanghai Seunha FC → Galatasaray SK (free transfer)

이번 겨울 시장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디디에르 드록바의

모습을 볼 수 있다라는 것이며 로얄블루스의 수뇌부들은 놀라운 협상 테이블로 인해

세밀한 정보력이 더 필요하게 되었어. 블루스에게 빅 이어를 선물했었던 경기력이

다시금 살아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건이지만, 웨슬리 스나이더와 함께 생각보다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지. 클래스는 시간이 흘러서도 영원한 법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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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스날미니핀 | 작성시간 13.02.13 프림퐁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giggs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3 후후후후 거너스의 팬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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