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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google / nate)
birth : 80.11.02
nation : Uruguay
height : 188 cm
weight : 79 kg
position : center back
market value : 2m - 3m
club number : 4
Paris Saint Germain FC → Malaga CF (loan)
그렇게 행복하지 못한 파리에서의 시간은 남미 최고의 센터백으로 군림했었던
디에고 루가노에게 아쉬울 수 밖에 없지. 그렇기 때문에, 라 로살레다의 피치 위로
합류한 결정은 더욱 더 신중할 수 밖에 없었고 마르틴 데미첼리스와 함께 수비진의
무게 중심을 잡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꺼야. 이미 전성기를 지나, 쇠퇴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오구치 오니우의 실수보다는 디에고 루가노의 노련함이 더 나아.
birth : 84.01.10
nation : Morocco
height : 188 cm
weight : 78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6m
club number : 29
Arsenal FC → West Ham United FC (loan)
굵직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였지만, 아르센 벵거에게로부터는 생각보다는
깊은 신뢰도를 받았었어. 박주영과는 상반되는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해머스의 셔츠를 입게 되었지. 재기를 꿈꾸는 앤디 캐롤의 백업 자원으로서
마루앙 샤막의 존재는 훌륭할 것이며, 조 콜의 합류를 기점으로 좀 더 다이나믹한
전술 운영이 나타날꺼야 아마. 샘 엘러다이스가 추구하던 방식과는 과거와는 달리.
birth : 85.01.22
nation : Mali
height : 189 cm
weight : 82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4m
club number : 6
Paris Saint Germain FC → ACF Fiorentina (loan)
피오렌스의 보르하 발레로와 다비드 피사로가 버티고 있는 중원 라인에 비집고
들어가 모하메드 시소코의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는 뽐낼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많치 않을꺼야. 물론, 앤필드에서 보여주었던 경기력만 다시 발휘해준다면 위에서
언급한 문장에 대한 반대의 모습이 연출될꺼야. 허나 빈센조 몬텔라의 전술상에서
모하메드 시소코의 재기가 훌륭하게 이루어질지는 아직도 미지수임에 틀림이 없어.
birth : 84.03.28
nation : Congo
height : 195 cm
weight : 88 kg
position : center back
market value : 13m
club number : 5
FC Anzhi Makhachkala → Queens Park Rangers FC (full ownership)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로프터스의 수뇌부들은 클럽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용하였고 그 주인공은 단연, 크리스토퍼 삼바였어. 적응력에
관해선 크게 문제가 없으니 마하치칼라에서의 경기력은 여전히 지속이 되고 있어.
투르크의 땅으로 떠난, 안톤 페르디난드의 5번 셔츠를 이어받으면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5경기도 되지 않았지만, 크리스토퍼 삼바의 중압감은 이미 굳건해.
birth : 81.07.15
nation : France
height : 190 cm
weight : 86 kg
position : centeral midfielder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23
West Ham United FC → Stade Rennais FC (loan)
이제 알루 디아라에게서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강인한 대인 파킹은 쉽사리
보기엔 어려울 듯 해. 눈에 띄게 약해진 경기력은 해머스의 중원에서 경재력을
잃었다라는 이야기이며, 샘 엘러다이스는 다시금 자국 리그로의 리턴을 시키게
승락했어. 앤필드로 왔었던 도전에 또 다시 실패를 했기 때문에 알루 디아라에겐
좋은 기억으로 잡지 못한 리그일꺼야 분명. 여러 의미로 아쉬울 수가 있는 뜻이야.
birth : 86.05.25
nation : France
height : 176 cm
weight : 71 kg
position : wing forward / striker
market value : 9m
club number : 11
FC Girondins de Bordeaux → New Castle United FC (full ownership)
스탬포드 브릿지로 떠나간, 뎀바 바의 대체 자원으로 선택이 된 요앙 구프랑은
자국 리그의 내에선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자리를 잡고 있었어. 때문에, 수많은
기대는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 부분이고 여타 전문가들은 이제서야 빅 리그로
진출을 했다라는 평을 내놓기도 하지. 부상의 늪에 깊숙히 빠지긴 했지만 훌륭히
적응만 해낸다면, 세인트 제임스 파크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공격수가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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