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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k11) Talking in 겨울이적시장 FOUR (as of 2013 winter)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14|조회수286 목록 댓글 2

giggsy's Blog is blog.daum.net/ryungiggs

(source - google / nate)

 

 

birth : 75.01.30
nation : Brazil
height : 178 cm
weight : 75 kg
position : central midfielder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8

 

CR Vasco da Gama → New York Red Bulls (free transfer)

셀레캉의 플레이메이커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주닝요 페르남부카누는 아직까지

도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상 제뉴어리오의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오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레드 불스의 수뇌부들은 주닝요 페르남부카누에게 굳센

믿음을 보내주고 있지. 이제 특유의 무회전 킥은 뉴욕의 피치 위에서 볼 수 있겠고

티에리 앙리와의 만남 역시도, 전문가들의 입장에선 흥미로운 일이 될 수가 있겠어.


 

birth : 79.03.14
nation : France
height : 185 cm
weight : 80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1.5m - 2m

club number : 18

 

Shanghai Shenhua FC → Juventus FC (full ownership)

역시, 세계적인 재능을 썩히기 싫었던 니콜라스 아넬카는 비안코네리의 셔츠를

입게 되었어. 블루스의 투톱이었던 디디에르 드록바와 재회를 했지만 상하이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여전히 경쟁력있는 공격수라는 점을 다시 인증하는 것이었으니,

안토니오 콘테의 스쿼드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일꺼야. 미르코 부치니치의 다음이

되어 벤치에서 시작을 할 것이나 골 결정력기 목마를 땐, 바로 투입이 가능하겠지.


 

birth : 87.02.01
nation : Italy
height : 172 cm
weight : 66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9m - 12m

club number : 49

 

Villareal CF → ACF Fiorentina (full ownership)

오랜 시간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가 되었었기에, 쥐세페 로시에 대한 관심도

사실 예전과는 다르게 낮아진 것도 맞아. 허나, 리그 정상급 공격수의 경기력은

여전하니 빈센조 몬텔라에겐 큰 힘이 될 것 같아. 클럽 하우스의 주포로 자리를

잡고 있는 스테판 요베티치와 루카 토니의 백업 자원으로 머물러있지만 순간의

폭발로 인한 공격력은 피오렌스의 수뇌부들 역시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지.


 

birth : 83.08.02
nation : Brazil
height : 180 cm
weight : 73 kg
position : left back / wing forward

market value : 5m - 7m

club number : 9

 

Olympiqe Lyonnais → FC Schalke 04 (loan)

클럽 하우스의 전술적인 핵심이던 루이스 홀트비의 이탈로 인해, 코치진의

고민은 상당히 많았으나 미첼 바스토스의 합류로 측면의 공격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꺼야. 제퍼스 파르판과 함께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게 이어지는

실탄 배급에 많은 힘을 쓸 것이며 스스로 만들어내는 득점력도 큰 장점으로서

여겨지고 있어. 중위권에 머물러있는 로얄 블루스의 행보에 좋은 힘이 될꺼야.


 

birth : 86.01.16
nation : Switzerland
height : 183 cm
weight : 76 kg
position : left back / wing forward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33

 

Juventus FC → Fenerbache SK (loan)

토리노를 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레토 지글러는 다시금 이스탄불의

스쿼드로 합류를 했어. 자국 레귤러의 동료인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와 더불어서

비안코네리의 측면을 책임질, 다이너마이트산 측면 자원이 되고 있지 못하지만

딕 카이트와 함께 좋은 호흡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지. 아슬란의 리그 독주에

맞물려 챔피언의 영광을 얻기에 어렵겠지만 레토 지글러의 행진은 여전할꺼야.


 

 

birth : 94.04.13
nation : Chile
height : 178 cm
weight : 74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3m - 5m

club number : 11

 

Manchester United FC → Wigan Athletic FC (loan)

전문가들의 사이에선 알렉스 퍼거슨의 또 하나의 걸작이라는 평이 서서히

나오고 있어. 물론, 리그의 무대에 어느 정도까지 적응을 하는지가 가장 큰

과제가 되겠지만 앙헬로 엔리케즈는 라틱스의 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 레드 데빌스의 동료인 톰 클레버리처럼 멋진 성장 곡선을 완성하면서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올지는 미지수야. 허나, 적어도 낮은 확률은 아니지.


 

 

birth : 81.12.21
nation : Italy
height : 184 cm
weight : 78 kg
position : right / center back

market value : 2m - 3m

club number : 81

 

Parma FC → AC Milan (full ownership)

어느덧 리그 최고의 라이트 백으로 자리잡은 이그나치오 아바테의 백업으로,

크리스티안 자카르도의 존재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에겐 두터운 안정감을

주겠지. 이미, 엔니노 타르디니의 그라운드 위에서 숱한 경기에 나섰으며 리그

300여 경기가 넘게 출장을 한 베테랑이야. 개인적으론, 폭스바겐 아레나에서의

기억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나 로쏘네리로 향한 선택은 재조명을 받기에 충분해.


 

 

birth : 87.01.18
nation : Switzerland
height : 192 cm
weight : 86 kg
position : right / center back

market value : 4m

club number : 17

 

Arsenal FC → Hannover 96 (loan)

센터백의 파트너로서, 카림 하구이나 마리오 에기만이 나서고 있지만 분명히

호흡이라는 문제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지. 허나, 요한 주루의 합류는 수비진

강화를 위해 탁월한 선택이었고 미르코 슬롬카의 전술에선 핵심 자원으로 자리를

잡게 될꺼야. 이미 거너스로 돌아가 경쟁을 펼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으니

AWD 아레나의 서포터즈들은 요한 주루에게 많은 애정을 벌써부터 보이고 있지.


 

 

birth : 90.08.12
nation : Italy
height : 189 cm
weight : 88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22m - 27m

club number : 45

 

Manchester City FC → AC Milan (full ownership)

언제나 언론의 헤드 라인에는 마리오 발로텔리가 있었고 당분간 시끄러운

리그 분위기는 다시 침체되어 있겠지. 갈등을 빚어 온 로베르토 만치니에게

은사의 대우로 모셨지만, 마리오 발로텔리는 맨체스터를 당당하게 떠났어.

또한, 아주리의 품이 아닌 로쏘네리의 셔츠를 입고 반갑게 재회를 하게 된

스테판 엘 샤라위와 함께, 네라주리에서 이뤘었던 영광을 다시 꿈꿔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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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항첼시참치스틸러스 | 작성시간 13.02.17 발로텔리 영입효과짱!!
  • 답댓글 작성자giggs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9 후후후후후후 더 잘 하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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