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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k11) Talking in 겨울이적시장 FIFTH (as of 2013 winter)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19|조회수195 목록 댓글 0

giggsy's Blog is blog.daum.net/ryungiggs

(source - google / nate)

 

 

birth : 89.09.01
nation : England
height : 183 cm
weight : 78 kg
position : wing forward / striker

market value : 12m - 14m

club number : 15

 

Chelsea FC → Liverpool FC (free transfer)

사실, 블루스의 수뇌부들이 많은 기대를 했던 것은 맞아. 허나 두터운 신뢰감을

보여준 것과는 대조되는 경기력을 보였으니 다니엘 스터릿지에 대한 이적 협상은

시끄러운 구설수가 나타날 필요가 없지. 그렇기 때문에, 앤필드로 합류한 시작부터

좋은 적응력을 선보였고 어느덧 루이스 수아레즈와 함께 매서운 공격 라인을 갖추고

있어. 삼사자 군단의 미래적 기수로서 다니엘 스터릿지의 성장은 늘 관심의 대상이야.


 

birth : 76.07.06
nation : Republic of Ireland
height : 185 cm
weight : 80 kg
position : central midfielder / right back

market value : 2m - 3m

club number : 5

 

Stoke City FC → Bansley FC (loan)

포터스의 셔츠를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지 1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로리 델랍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고 있어. 허나, 토니 풀리스의 전술 상에선

벤치 자원으로 분류가 되니 로리 델랍의 선택은 단연, 오크웰의 피치 위에서

경기 감각을 잃지 말라는 것이었지. 리그 내에서 굵직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데이비드 플리트크로프트에겐 효과적인 협상 테이블 건이 될 확률이 꽤 높아.


 

birth : 83.08.05
nation : Italy
height : 184 cm
weight : 77 kg
position : right back

market value : 2.5m

club number : 18

 

ACF Fiorentina → Genoa CFC (loan)

비올라의 우측면을 사수하던 마티아 카사니가 결국엔, 보라색의 셔츠를 벗게

되었어. 델리오 로시가 떠나기 전, 가장 많이 기용이 되었던 시간은 새 선장으로

부임한 빈센조 몬텔라의 체제에선 상당히 대조적인 부분이 많았지. 그렇기 때문에

제노바로 향한 선택은 탁월한 결정이며 리그 정상급 라이트 백으로서 그의 능력에

대해선 큰 의문점을 가지지 않아도 좋아. 개인적으론, 재기에 훌륭히 성공했으면 해.


 

birth : 83.08.05
nation : Italy
height : 184 cm
weight : 77 kg
position : right back

market value : 0.8m - 1m

club number : 33

 

Manchester United FC → Rio Ave FC (loan)

전문가들의 사이에서, 베베의 영입을 놓고 상당히 뜨거운 논쟁을 펼쳤었는데

결국 맨체스터에서 밝은 미래를 보기 힘들 듯 싶어. 물론, 빌라 도 콘테의 땅에

합류한 결정은 완전히 레드 데빌스의 셔츠를 벗은 것이 아니니 기회의 선택은

아직까지 유효해. 허나, 기라성과도 같은 슈퍼 스타들이 즐비한 스쿼드 내에서

성공에 가까운 명성을 얻기 위해선, 자국 무대의 품에서 온 힘을 쏟아내야만 해.


 

birth : 93.03.16
nation : Honduras
height : 170 cm
weight : 64 kg
position : left / right winger

market value : 0.5m - 0.8m

club number : 12

 

D.C. United → RSC Anderlecht (full ownership)

섬광과도 같은 속력을 기반으로 터치 라인에서 보여주는 돌파력은 아메리카에

모여있는 빅 클럽의 스카우터들에게 굉장한 관심을 끌었었고, 엔디 나자르에게

쏠리는 구애는 어느덧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어. 리그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약관도 되지 않은 나이로 스쿼드의 주축 멤버로 나서고 있다란 것은

흔치 않은 일임에 틀림이 없지. 안드레흐트의 품으로 입성한 것은 시작에 불과해.


 

birth : 87.09.22
nation : Serbia
height : 188 cm
weight : 80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4.8m - 6m

club number : 17

 

VfB Stuttgart → FC Internazionale Milano (full ownership)

맡은 역할의 세밀한 부분에선 차이가 나겠으나, 이스탄불로 떠나가 버린 에이스

웨슬리 스나이더의 공백은 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가 채우게 되었어. 물론 클럽

하우스의 수장인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는 좀 더 수비적인 주문을 할 것이며,

약해졌다라는 평가를 받는 디펜더 진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돼. 정들린

슈바벤의 수뇌부들과 서포터즈들이 꽤나 마음이 아플 것이란 얘기도 확정이 되지.


 

birth : 82.03.31
nation : Israel
height : 185 cm
weight : 79 kg
position : center back / right back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21

 

Portsmouth FC → Queens Park Rangers FC (free transfer)

수비 진영의 중추점으로 자리잡을 크리스토퍼 삼바의 합류로 인해 탈 벤 하임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얕아졌으며, 전성기를 지난 경기력도 로프터스 그라운드의

위에선 큰 힘이 되지는 못할꺼야. 허나, 해리 레드납의 플랜 안에서는 적절하게

기회를 받을 것 같고 숱한 서포터즈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선수 중 하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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