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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k11) Talking in 겨울이적시장 SIXTH (as of 2013 winter)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19|조회수226 목록 댓글 1

giggsy's Blog is blog.daum.net/ryungiggs

(source - google / nate)

 

 

birth : 84.06.09
nation : Netherlands
height : 170 cm
weight : 68 kg
position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15m - 18m

club number : 14

 

FC Internazionale Milano → Galatasaray SK (full ownership)

클럽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을 완성시키는데, 가장 크게 일조한 웨슬리 스나이더는

결국 쥐세페 메아짜를 떠나고야 말았어. 이미, 알렉스 퍼거슨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면서 맨체스터의 비행기로 몸을 실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스탄불로 향하는

놀라운 선택을 했지. 챔피언스리그의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디디에르 드록바와

함께 굳센 임무가 생겼기 때문에 기량의 상승을 꿈꾸는 재기는 이뤄질 확률이 높아.


 

birth : 91.01.05
nation : Spain
height : 169 cm
weight : 65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6m

club number : 8

 

Liverpool FC → SD Huesca (loan)

무적 함대의 영광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선, 알바로 모라타와 더불어서

호드리고나 다니엘 파체코의 존재가 꽤 부각이 되어야만 해. 상통하는 뜻이기에,

앤필드의 수뇌부들은 다니엘 파체코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고 있고 새로이 합류한

브랜든 로저스도 마찬가지의 생각일꺼야. 자국 무대로 돌아간 선택은 주전 경쟁의

치열함에 대한 안정이 될 수가 있겠고 차후의 미래를 위해 경기력은 꾸준해야만 해.


 

birth : 87.01.02
nation : France
height : 184 cm
weight : 76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8.5m - 9m

club number : 18

 

Olympique de Marseille → Quees Park Rangers FC (full ownership)

많은 기대를 받아왔지만, 안드레 피예르 지냑과의 경쟁에서는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고 안타까운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지. 득점력에 목말라있던 해리 레드납에겐

절호의 기회였고 언론의 비난을 받고 있는 스쿼드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분명했어.

허나, 안타깝게 부상의 늪에 빠지게 되었지만 장기적인 사안으로는 로익 레미에게

로프터스 파크의 선봉장을 맡기기엔 충분해. 지브릴 시세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birth : 82.11.22
nation : France
height : 190 cm
weight : 85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27

 

Paris Saint Germain FC → AS Saint Etienne (loan)

결국 전문가들의 기대와도 걸맞지 못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어. 보유한

재능에 비해 저평가를 받던 것은 분명하나 기량의 발전을 시키지 못하게 된

점은 마티유 보드메르에겐 긍정적인 부분이 되지 못하고 있지. 때문에, 다시

셔츠의 엠블럼을 바꾸게 된 선택은 주목할 필요가 있고 리그 정상급 클럽에서

있었던 점은 경험의 측면에서 큰 장점이 될꺼야. 늦은 출발이라 아쉽겠지만.


 

birth : 81.12.12
nation : England
height : 178 cm
weight : 69 kg
position : left back

market value : 3.5m

club number : 15

 

Aston Villa FC → Leeds United AFC (loan)

한 때, 애쉴리 콜의 대체 자원으로서 삼사자 군단의 미래적인 기수로 많이

거론되었던 스테펜 워녹은 엘런 로드의 그라운드로 합류를 했어. 전술적인

부분에서 레프트 백의 고민이 많았었던 닐 워녹에겐 단비와도 같은 존재로

다가갈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높게 평가를 했던 재능이었으나, 이제 나이로

본다면 스쿼드의 가장 고참으로서 분류가 되니 아쉬움이 남을 수가 있겠지.


 

birth : 86.06.16
nation : Netherlands
height : 176 cm
weight : 66 kg
position : left back / winger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8m

club number : 28

 

AC Milan → Fulham FC (loan)

암스테르담에서 보여준 잠래력에 비해서는 로쏘네리의 품 안에서 높은

재능을 뽐내기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의

전술에선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생소한 부분으로

느낄 수도 있었지. 허나 좌측 면의 지배자로서 어비 엠마뉴엘손의 발전력은

유효하니깐 마틴 욜의 플랜에선 후자와 같은 역할로 그라운드에 나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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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투의슛팅력 | 작성시간 13.02.25 갈라타사라이 스쿼드도 만만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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