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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k11) Talking in 겨울이적시장 SEVENTH (as of 2013 winter)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21|조회수201 목록 댓글 0

giggsy's Blog is blog.daum.net/ryungiggs

(source - google / nate)

 

 

birth : 92.11.10
nation : England
height : 180 cm
weight : 77 kg
position : wing forward

market value : 9m

club number : 16

 

Cristal Palace FC → Manchester United FC (full ownership)

다시, 셀허스트의 피치 위로 돌아갔지만 알렉스 퍼거슨의 플랜에서는 분명히

윌프레드 자하의 존재감을 느낄 수가 있겠어. 숱하게 올라오는 나니의 이적설과

맞물려, 레드 데블스의 또 다른 윙 포워드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예상이

되고 있지. 이미, 약관임에도 삼사자의 레귤러에 포함된 결과는 윌프레드 자하의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이야.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가 돼.


 

birth : 81.08.12
nation : France
height : 183 cm
weight : 79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6m - 8m

club number : 99

 

Quees Park Rangers FC → Al Gharafa SC (loan)

어느새, 저니맨의 이미지가 강하게 새겨지긴 했지만 지브릴 시세에 대하여

많은 전문가들은 낮은 평가를 보이지 않고 있어. 물론, 로프터스의 그라운드

위에서 좋치 못한 흐름을 가졌었기에 해리 레드납과의 이별이 만들어졌지만,

도하의 품에서는 또 다시 멋진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지. 네네와 더불어 만드는

공격 라인은 아시아 대륙에서도 손꼽히며, 챔피언스리그의 볼거리 중 하나야.


 

 

birth : 86.04.10
nation : Argentina
height : 176 cm
weight : 69 kg
position : central midfielder

market value : 5m - 6m

club number : 8

 

Valencia CF → CA Velez Sarsfield (loan)

함께 마드리드로 건너왔었던 곤잘로 이구아인의 행보를 보면서 분명히 아쉬운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겠고, 돌아온 자국 무대에서 다시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준비를 해야만 해.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제2의 페르난도 레돈도로 인정을 받았지만

알비세레스테의 동료인 에베르 바네가에게 뒤쳐졌고, 페르난도 가고에 대한 평가는

결국 낮아지고 말았어. 허나, 가진 재능이 좋으니 재기만 성공하면 충분히 멋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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