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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Talking in 겨울이적시장 EIGHTH (as of 2013 winter)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25|조회수170 목록 댓글 2

giggsy's Blog is blog.daum.net/ryungiggs

(source - google / nate)

 

 

birth : 81.12.02
nation : Croaita
height : 171 cm
weight : 64 kg
position : left winger / back

market value : 1.9m

club number : 11

 

Sporting CP → Celta de Vigo (loan)

강등권에 머무르게 된 셀티나의 분위기는 리그 내에서 이미 검증이 되었던 수장,

아벨 레지노를 합류시켰고 스쿼드 단의 플러스 요인이라면 단연 다니엘 프야니치야.

자국 레귤러의 캡틴인 다리요 스르나와 더불어 동유럽 최고의 사이드 백을 구성하며

많은 명성을 누렸기 때문에 수비 진영의 안정감과 좌측 면의 터치 라인 부근에선 큰

영향력을 보이겠지. 물론, 기량의 하락세가 눈에 띄고 있지만 믿을만한 자원은 맞아.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birth : 78.05.08
nation : Brazil
height : 188 cm
weight : 80 kg
position : center back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3

 

Juventus FC → Sao Paulo FC (free transfer)

비안코네리의 셔츠를 입은 것은 제법 놀라운 일이었지만, 안토니오 콘테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데 실패하며 아쉽게 토리노를 떠나게 되었어. 셀레캉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센터백 중 하나였고, 성공적인 유럽행을 이루어냈기 떄문에 자국의

품으로 합류하는 것은 금의 환양을 받기에 너무나도 충분해. 클럽 하우스의 캡틴,

호제리오 세니의 뒤를 이어 믿음직한 리더로서 커리어의 마무리를 잘 할 것 같아.


 

birth : 89.05.15
nation : France
height : 184 cm
weight : 77 kg
position : center back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13

 

Montpellier HSC → Newcastle United FC (full ownership)

장기적인 대책으로 선택이 된 마푸 양가 음비아는 엘런 파듀가 생각하고 있는

스쿼드에서 가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임에 틀림이 없어. 캡틴이자 리그 정상급의

센터백으로 분류가 되는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대체자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경기 경험이 필수이며 이미 레 블뢰의 스쿼드 내에서도 경기에 나선 적이

있지. 가진 재능을 잘 발휘만 시킨다면, 라파엘 바란의 센세이션도 놀랍지 않아.


 

birth : 91.07.16
nation : England
height : 183 cm
weight : 77 kg
position : wing forward

market value : 0.5m

club number : 29

 

Tottenham Hotspur FC → Queens Park Rangers FC (loan)

이기적이지만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던 주니어 호일렛의 부재로 인해 새로

합류한 해리 레드납은 과거, 핫스퍼에서 주목했었던 안드로스 타운샌드를 잠시

로프터스의 품으로 데리고 왔어. 리그 최하위에 속해있는 클럽 하우스의 상승을

위해, 제법 신뢰도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삼사자의 21세 이하 스쿼드에서

역시 꾸준히 출장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재능이기도 하지.


 

birth : 89.01.07
nation : Argentina
height : 180 cm
weight : 76 kg
position : left back

market value : 6m

club number : 22

 

Sporting CP → Atletico de Madrid (full ownership)

요근래, 알비세레스테의 레프트 백 중에선 에밀리아노 인수아가 가장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앤필드에서 실패로 맞이했던 성장 동력을 리스본의 품에서

다시 발휘시켰고 비센테 칼데론의 피치 위에 입성하게 되었지. 리그 최정상급으로

분류되는 펠리페 루이스와의 경쟁도 치열하겠지만,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 클럽의

분위기를 위해 에밀리아노 인수아의 카드는 다음 시즌을 기점으로 성공을 할꺼야.


 

birth : 90.02.13
nation : South Korea
height : 182 cm
weight : 75 kg
position : left back

market value : 1m - 1.5m

club number : 13

 

Chunnam Dragons FC → Queens Park Rangers FC (full ownership)

올림픽 스쿼드에 포함이 되며, 센세이션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 윤석영은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며 런던행 비행기로 몸을 실었어. 자국 레귤러의 영웅,

박지성과의 만남은 SGL 아레나의 품에서 지동원과 구자철의 파트너 쉽과는 다른

유형이지만 리그에 대한 적응을 높이는데는 공통적인 부분이 많아. 해리 레드납의

플랜 내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기에 쉽지 않겠지만 성장 동력은 누구보다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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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투의슛팅력 | 작성시간 13.02.25 윤석영 ㅠㅠ
  • 답댓글 작성자giggs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5 후후후후후 과연 잘 갔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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