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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K11) Talking in 겨울이적시장 (as of 2013.36)

작성자giggsy|작성시간13.02.26|조회수204 목록 댓글 1

giggsy's Blog is blog.daum.net/ryungiggs

(source - google / nate)

 

 

birth : 92.02.23
nation : Brazil
height : 184 cm
weight : 72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18

Sao Paulo FC → Real Madrid B (loan)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주시하고 있는 카세미로의 행선지는 마드리드가 되었으나

아직까지 조세 무링요의 직접 지휘를 받는 1군엔 합류하지 못했어. 허나, 셀레캉

레귤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 에메르손을 이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굳건한 홀딩으로 거듭날 수 있을꺼야.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성공적인 적응력이

필수적이며, 다같이 출발한 오스카와 펠리페 쿠팅요에게도 절대로 뒤지지 않겠지.


birth : 84.05.06
nation : Argentina
height : 188 cm
weight : 81 kg
position : goalkeeper

market value : 2.5m

club number : 30

 

SS Lazio → FC Internazionale Milano (loan)

알비세레스테의 굳건한 수문장이던, 로베르토 아본단지에리의 후계자 중 하나로

여겨지면서 유럽의 빅 클럽 스카우터들에게 인정받았었던 후안 파블로 카리소는

결과적으론, 예상과는 달리 많은 성장을 하지 못했지. 페르난도 무슬레라에게 밀린

경쟁은 후안 파블로 카리소에겐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고 당찬 재기에서도 성공을

하고야 말았어. 골문의 허술함이 드러난 인테르의 골망, 그는 잘 사수해야만 돼.


birth : 85.08.12


nation : England
height : 180 cm
weight : 76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5m

club number : 9

 

Queens Park Rangers FC → Sunderland AFC (full ownership)

공격력의 부재로 인해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마틴 오닐에게 있어, 대니 그레험의

합류는 고민의 실타래를 풀기에 가장 적당한 협상 건이 될 수가 있어. 크게 기대를

모았던 지동원과 코너 위컴의 하락세는 아쉽겠지만 새로운 주포인 스티븐 플레쳐와

호흡을 맞춘다면 대니 그레험의 재능도 더욱 더 빛날 수가 있겠지. 아직, 빛의 구장

그라운드에서 골맛을 보진 못했지만 9번의 셔츠가 가장 어울리는 공격수인건 맞아.


 

birth : 86.03.23
nation : Cameroon
height : 178 cm
weight : 73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33

 

AFC Ajax → Fulham FC (loan)

아무래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도 에용 에노의 빈 자리가 크게 존재하고 있지는

않고 있어. 중원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스티븐 시드웰의 장원 장악려과 더불어

백전노장인 지오르고스 카라구니스의 노련함은 마틴 욜의 스쿼드에서 가장 효과적

조합임에는 틀림이 없지. 그렇기 때문에, 수장으로서 다시 재회한 마틴 욜은 훌륭한

벤치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고 에용 에노의 재능은 사실, 주전감일꺼야.


 

birth : 79.04.18
nation : England
height : 185 cm
weight : 73 kg
position : center back

market value : 2.5m

club number : 20

 

Stoke City FC → Brighton Hove Albion (loan)

불과,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아르센 벵거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았었고 삼사자의 레귤러에도 포함이 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매튜 업슨은 잠시나마 2부 리그의 품으로 돌아갔어. 클럽 하우스의 캡틴으로,

자리잡은 라이언 쇼크로스와 두터운 대인마킹을 자랑하는 로버트 후트로부터

밀려난 것이 가장 주된 이유가 되겠지만, 재역전을 하기 힘든 것도 큰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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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즐라탄 이브자리모비치 | 작성시간 13.02.26 그라함 큐피알이아니라 스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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