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하고 아쉬운 느낌만 더해가네요.
'은퇴' 라는 단어가 이렇게나 갑자기 다가올줄은..
아니 분명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 할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 진짜로 곁에서 떠난다니 너무 아쉽네요..
우리팀이 아챔에 나갔더라면, 임금체불이라던가 재정난 없이 더 쾌적한 환경이었다면,
천수형이 무리 하지 않아도 됐을 환경이었다면,,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정말 고민하고 고민하다 내린 결정일테니
앞으로 하시는 일들 더더욱이 잘 풀리고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기캐릭이 인천에서 마무리 짓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8월 29일. 숭의에서 열린 대전전. 간절함을 간절히 담아.. 무릎꿇고 공에 입을 맞춘 이 날은 정말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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